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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우네 식구의 홈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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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경태와 박선영, 그리고 진우의 삶이 그려지는 곳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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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나고 있는 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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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09 22:33:34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경이로움]]></category>
		<category><![CDATA[날씨]]></category>
		<category><![CDATA[마산]]></category>
		<category><![CDATA[은혜]]></category>
		<category><![CDATA[콘서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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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참 놀라운 일입니다. 오늘 아침 일기예보를 검색해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한반도에서 경남 지역에만 비가 안 올 수 있는건지?
박종호 콘서트를 하는 동안 비를 만난 건 거의 없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6~7월에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일기예보를 체크하며 마음 졸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기도한 것처럼 모두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소름 돋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54 aligncenter" title="weather-map of Korea" src="http://revival.mireene.com/wp-content/uploads/2009/07/weather.bmp" alt="한국의 날씨" width="443" height="355" /></p>
<p> 참 놀라운 일입니다. 오늘 아침 일기예보를 검색해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br />
어떻게 한반도에서 경남 지역에만 비가 안 올 수 있는건지?<br />
박종호 콘서트를 하는 동안 비를 만난 건 거의 없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p>
<p>6~7월에 행사를 개최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br />
하루 하루 일기예보를 체크하며 마음 졸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br />
그럼에도 기도한 것처럼 모두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소름 돋을 정도로 놀랍습니다.</p>
<p>탄자니아 지하수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콘서트를 기획하면서<br />
탄자니아에서 가뭄이 시작되는 6월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br />
일정이 장마철과 겹쳐 매일 날씨를 위해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p>
<p>월~수 요일에 비가 오고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는 화창하도록.<br />
우리가 내려가면 비구름을 올려주시고 우리가 올라가면 비구름을 내려주시도록<br />
그것도 아니라면 공연시작 3시간 전까지만 비가오다가 그치도록<br />
유치하기도 하고 이기적이기도 한 기도를 계속 했습니다.</p>
<p>그런데 정확히 춘천에서는 4시까지만 비가 오고 개어서 많은 분들이 올 수 있었고<br />
광양에서는 비구름이 중부권으로 올라가 막상 당일 콘서트에는 지장이 없었고<br />
오늘 마산에서도 억수같이 내리던 비가 그쳐 한반도에서 이 지역에만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br />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이것이 은혜라면 은혜인 것 같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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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츠타벅쓰&#8217;에 깜짝 놀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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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Jun 2009 14:36:31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jinwoo]]></category>
		<category><![CDATA[김진우]]></category>
		<category><![CDATA[말하기]]></category>
		<category><![CDATA[스타벅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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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진우는 말을 너무 잘한다.
묻는 말에 답변도 잘하고
나름 이유도 설명을 잘한다.
오늘은 진우랑 홍대 크리스피에 갔다왔다.
한 더즌 무료쿠폰이 있어
이용하려고 가던 길이었다.
그런데 진우가 잘 알아듣지 못할 발음으로
뭔가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몇 번을 다시 들어보던 우리 부부는
깜짝 놀라서 말을 잃고는 크게 웃었다.
글쎄 길 건너 편에 있는 스타벅스를 보고
&#8216;츠타벅쓰&#8217; 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진우랑 스타벅스에 같이 간 건 5~6번 정도로
손에 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tR2xPNB7NqhFAwf1Sc2x3Q?feat=embedwebsite"><img class="alignleft" src="http://lh3.ggpht.com/_bw7VZurRJaU/SivMtz5whCI/AAAAAAAAE6E/XwyxAHYtuGE/s400/DSC_2905.jpg" alt="진우" /></a>요즘 진우는 말을 너무 잘한다.<br />
묻는 말에 답변도 잘하고<br />
나름 이유도 설명을 잘한다.</p>
<p>오늘은 진우랑 홍대 크리스피에 갔다왔다.<br />
한 더즌 무료쿠폰이 있어<br />
이용하려고 가던 길이었다.<br />
그런데 진우가 잘 알아듣지 못할 발음으로<br />
뭔가 중얼거리고 있었다.</p>
<p>그런데 몇 번을 다시 들어보던 우리 부부는<br />
깜짝 놀라서 말을 잃고는 크게 웃었다.<br />
글쎄 길 건너 편에 있는 스타벅스를 보고<br />
&#8216;츠타벅쓰&#8217; 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p>
<p>진우랑 스타벅스에 같이 간 건 5~6번 정도로<br />
손에 꼽을 수 있어서 더욱 놀랐다.<br />
엊그제 은정이랑 스타벅스에 갔다와서<br />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을 듣고는<br />
간판을 보면서 &#8216;츠타벅쓰&#8217;라고 말했던 것이다.</p>
<p>쇼 광고도 아닌데, 어찌나 놀랍던지.<br />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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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꾸러기 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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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09 15:19:59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jinwoo]]></category>
		<category><![CDATA[김진우]]></category>
		<category><![CDATA[장난꾸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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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진우는 점점 장난꾸러기가 되어간다. 이젠 말도 꽤 잘하고 장난도 잘 친다. 엄마가 뽀뽀해달라 하면 아빠한테 뽀뽀하겠다고 달려오고, &#8216;길다, 짧다&#8217;, &#8216;크다, 작다&#8217;, &#8216;가까이, 멀리&#8217; 하면서 반대말 놀이도 잘 한다. 팔을 빨리 휘저으며 뛰어 다니기도 잘하고 글방에서 누나, 형 들이랑 책도 잘 본다. 썬글라스도 쓸 줄 알고 양파링 갖고 안경이라고 저런 놀이도 한다. 게다가 양파링은 발음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Fuc0OAC1sJ21UgIxVwm3_A?feat=embedwebsite" title="썬글라스를 머리에 쓴 진우" rel="lightbox[roadtrip]"><img src="http://lh3.ggpht.com/_bw7VZurRJaU/ST_YCilhGzI/AAAAAAAAEqY/kxBL4dpTPfM/s800/IMG_2180.JPG" alt="image" width="540" /></a><br />
<a title="성냥팔이 소년의 컨셉" rel="lightbox[roadtrip]"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Lg5Wzr1qabgbIMQ9PyrbBg?feat=embedwebsite"><img src="http://lh3.ggpht.com/_bw7VZurRJaU/Sa_hn6wAShI/AAAAAAAAE0o/2grZVc0Q6ok/s800/IMG_2099.JPG" alt="image" width="220" /></a><a title="양파링으로 안경놀이 하는 진우" rel="lightbox[roadtrip]" href="http://picasaweb.google.com/lh/photo/dkpyfC56d1l9fxdE9GnLSA?feat=embedwebsite"><img src="http://lh3.ggpht.com/_bw7VZurRJaU/Sa_eZJ4vgLI/AAAAAAAAEyw/5Chh74ZbScU/s800/IMG_2762.JPG" alt="image" width="220" /></a></p>
<p>요즘 진우는 점점 장난꾸러기가 되어간다. 이젠 말도 꽤 잘하고 장난도 잘 친다. 엄마가 뽀뽀해달라 하면 아빠한테 뽀뽀하겠다고 달려오고, &#8216;길다, 짧다&#8217;, &#8216;크다, 작다&#8217;, &#8216;가까이, 멀리&#8217; 하면서 반대말 놀이도 잘 한다. 팔을 빨리 휘저으며 뛰어 다니기도 잘하고 글방에서 누나, 형 들이랑 책도 잘 본다. 썬글라스도 쓸 줄 알고 양파링 갖고 안경이라고 저런 놀이도 한다. 게다가 양파링은 발음이 잘 안되는지 &#8216;아빠링&#8217;이라고 부른다. ^^;; </p>
<p>장난꾸러기 진우랑 시간 보내는 게 참 행복하다. 우리 부부에게 이렇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준 진우에게 우리는 사랑의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 빚진 사랑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끔찍이도 생각하는 게 아닐까? 자식에게 하는 사랑을 부모에게는 못한다는 말은 아무래도 맞는 것 같다. 가끔 진우랑 놀면서 부모님 생각이 나는데 진우한테 하는 것 처럼은 못하겠다는 생각에 늘 미안해진다. </p>
<p>사진 몇 장 올리려다 별 말을 다 하고 마치네요. ^^;;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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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를 좋아하는 진우</title>
		<link>http://revival.mireene.com/archives/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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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Oct 2008 13:26:55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구로동]]></category>
		<category><![CDATA[비행기]]></category>
		<category><![CDATA[진우]]></category>
		<category><![CDATA[하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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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5월에 찍은 진우 사진입니다. ^^;;
진우는 비행기를 참 좋아해요.
비행기가 머리 위로 자주 날아다니는데,
그 소리만 나면 나가자고 떼를 썼었죠. 오~ 옷! 하면서 소리를 냅니다.
1) 처음 비행기를 발견하면 오! 오! 하며 신기해합니다.
2) 그 다음에는 비행기를 쳐다보면서 씩 웃죠. ^^
3) 손가락으로 비행기를 가리키며 슝~ 슝 소리를 냅니다.
4) 비행기가 다 지나갈 때까지 고개를 돌려가며 쳐다봅니다.
몇 달 전에는 진우가 비행기를 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비행기를 좋아하는 진우" rel="lightbox" href="http://revival.mireene.com/wp-content/uploads/2008/05/jinwoo.png"><img title="비행기를 좋아하는 진우" src="http://revival.mireene.com/wp-content/uploads/2008/05/jinwoo.png" alt="비행기를 좋아하는 진우" width="600" /></a></p>
<p>5월에 찍은 진우 사진입니다. ^^;;<br />
진우는 비행기를 참 좋아해요.<br />
비행기가 머리 위로 자주 날아다니는데,<br />
그 소리만 나면 나가자고 떼를 썼었죠. 오~ 옷! 하면서 소리를 냅니다.</p>
<p>1) 처음 비행기를 발견하면 오! 오! 하며 신기해합니다.<br />
2) 그 다음에는 비행기를 쳐다보면서 씩 웃죠. ^^<br />
3) 손가락으로 비행기를 가리키며 슝~ 슝 소리를 냅니다.<br />
4) 비행기가 다 지나갈 때까지 고개를 돌려가며 쳐다봅니다.</p>
<p>몇 달 전에는 진우가 비행기를 참 신기해 했었는데,<br />
주변에 더 신기한 것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요즘엔 그냥 본척 만척 하네요. ^^;;<br />
그래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br />
그래도 한때는 비행기를 참 좋아했었으니까요.</p>
<p>언젠가는 진우랑 같이 비행기 타고 놀러가야겠습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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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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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우의 아쿠아리움 나들이</title>
		<link>http://revival.mireene.com/archives/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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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Aug 2008 16:05:56 +0000</pubDate>
		<dc:creator>진우</dc:creator>
				<category><![CDATA[영상]]></category>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aquarium]]></category>
		<category><![CDATA[COEX]]></category>
		<category><![CDATA[김진우]]></category>
		<category><![CDATA[물고기]]></category>
		<category><![CDATA[아쿠아리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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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빠 휴가 마지막 날 아쿠아리움 구경을 했다.
이번 아빠 휴가 동안 엄마랑 아빠랑 나랑은 서울구경을 했다.
(사실 난 어디가 어딘지 감이 안 오지만 그래도 아빠랑 엄마랑 같이 노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
서울이 얼마나 넓은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직 엄마도 못가본 곳이 많다고 하니 크긴 큰가보다.
가끔 집 근처 마트에 가면 어항에 담긴 물고기가 너무 신기해서 아! 오! 땨! 소리를 지르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44"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LYMcW6anj-A&amp;hl=ko&amp;fs=1"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44" src="http://www.youtube.com/v/LYMcW6anj-A&amp;hl=ko&amp;fs=1"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p>아빠 휴가 마지막 날 아쿠아리움 구경을 했다.<br />
이번 아빠 휴가 동안 엄마랑 아빠랑 나랑은 서울구경을 했다.<br />
(사실 난 어디가 어딘지 감이 안 오지만 그래도 아빠랑 엄마랑 같이 노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p>
<p>서울이 얼마나 넓은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직 엄마도 못가본 곳이 많다고 하니 크긴 큰가보다.<br />
가끔 집 근처 마트에 가면 어항에 담긴 물고기가 너무 신기해서 아! 오! 땨! 소리를 지르곤 했는데,<br />
그걸 어떻게 보셨는지 오늘은 엄마랑 아빠가 날 수족관에 데려간단다. ^^ 아자~~</p>
<p>어항마다 빨강 노랑 파랑의 갖가지 고기들이 수영하고 있었다.<br />
물고기들이 비행기처럼 머리 위로도 막 지나다녔고. @.@<br />
세모난 애들도 있었고 나보다 더 큰 고기들도 많았다. (에혀~ 밥 많이 먹고 쑥쑥 커야겠다)<br />
그리고 상어, 그 이빨이 뾰족뾰족한 그 녀석은 무서워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p>
<p>그런데 오늘 내가 들은 가장 충격적인 말은 이 물고기들이 내가 맘마 먹을 때 그렇게 맛있게 먹는 그 꼬기들이라는 것이었다. ^^;; 아쿠아리움 구경하고 엄마랑 아빠랑 낙지 먹으러 가셨는데, 난 잘 안 넘어가서 그냥 수제비만 건져 먹고 말았다. 내가 4살이 되기까지는 공짜니까 엄마 아빠 졸라서 자주 좀 놀러 가봐야겠다. 그리고 눈이 잘 떠질지 모르겠지만 다음엔 상어랑 가오리도 꼭 구경해야겠다. ^^ 진우 일기 끝.</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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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진우네 식구의 아홉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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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ug 2008 12:22:00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편지]]></category>
		<category><![CDATA[소식]]></category>
		<category><![CDATA[아홉번째 편지]]></category>
		<category><![CDATA[진우네 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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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을 지나 보낸 후에 띄우는 진우네 식구 편지입니다. 편지를 통해 진우에게 끈을 이어주고 싶습니다.
경태와 선영이를 알고 지내며 그들과의 관계에서 누렸던 기쁨과 즐거움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동일한 기쁨과 즐거움을 진우와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 전, 이집트에서 앞 집에 살던 목사님 부부를 만났습니다.
저희는 두분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그 분들의 자녀들에게 갚아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 분들과 자녀들을 통해 진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월을 지나 보낸 후에 띄우는 진우네 식구 편지입니다. 편지를 통해 진우에게 끈을 이어주고 싶습니다.<br />
경태와 선영이를 알고 지내며 그들과의 관계에서 누렸던 기쁨과 즐거움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br />
동일한 기쁨과 즐거움을 진우와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p>
<p>얼마 전, 이집트에서 앞 집에 살던 목사님 부부를 만났습니다.<br />
저희는 두분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그 분들의 자녀들에게 갚아주려고 하고 있는데,<br />
그 분들과 자녀들을 통해 진우가 사랑과 은혜, 즐거움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면&#8230;<br />
그것이 부모로서 해주어야 하는 중요한 유산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br />
그래서 편지를 통해 진우에게 저희가 받은 사랑을 이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p>
<p><img title="진우" src="http://revival.mireene.com/wp-content/uploads/2008/08/collage.jpg" alt="6월의 진우랍니다." /></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left;">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마음이 쉽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몇달 동안은 정말 즐겁고 바쁘게 달려왔던 것 같은데, 여름 들어서는 좀처럼 힘이 나지 않고 쉽게 마음이 지칩니다. 처리하고 처리해도, 정리하고 정리해도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 앞에서 쉽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함께 할만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지키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br />
- 7월의 편지 중에서-</p>
</blockquote>
<p>개인적으로 편지를 받아보시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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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바쁘다 바빠</title>
		<link>http://revival.mireene.com/archives/53</link>
		<comments>http://revival.mireene.com/archives/5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Jun 2008 16:02:58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다스림]]></category>
		<category><![CDATA[바쁘다 바뻐]]></category>
		<category><![CDATA[일]]></category>
		<category><![CDATA[일상]]></category>
		<category><![CDATA[회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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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왜 점점 바빠지는건지 알수가 없다.
일하는 숙련도나 기술은 시간에 따라 향상될텐데,
왜 점점 바빠지는 것인지?? ^^;;
권한과 책임이 늘면서 일이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
그렇다면 그렇게 늘어난 많은 일들은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 것일까?
퇴근하면서 이번 주 안에 해야 하는 일들을 적어봤는데, 리스트가 17번까지나 늘어섰다.
다음 주에 처리해도 문제 없는 일들이 있긴 하지만,
주로 내일까지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다.
물론 그 중에는 간단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왜 점점 바빠지는건지 알수가 없다.<br />
일하는 숙련도나 기술은 시간에 따라 향상될텐데,<br />
왜 점점 바빠지는 것인지?? ^^;;</p>
<p>권한과 책임이 늘면서 일이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br />
그렇다면 그렇게 늘어난 많은 일들은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 것일까?<br />
퇴근하면서 이번 주 안에 해야 하는 일들을 적어봤는데, 리스트가 17번까지나 늘어섰다.<br />
다음 주에 처리해도 문제 없는 일들이 있긴 하지만,<br />
주로 내일까지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다.<br />
물론 그 중에는 간단히 처리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br />
여러 과정을 거쳐야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 ^^;;</p>
<p>여러 일을 맡게 되면서 무엇이 급하고 급하지 않은지,<br />
무엇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지, 분별하는 능력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다.<br />
조리있게 생각하고 일들을 정확한 위치에 정리해두어<br />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하는데&#8230;.<br />
요즘 같아선 참 쉽지 않은 것 같다.</p>
<p>누가 저랑 같이 일할 사람 좀 보내줘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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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귀가 난장판이래요</title>
		<link>http://revival.mireene.com/archives/52</link>
		<comments>http://revival.mireene.com/archives/5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May 2008 14:38:32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귀]]></category>
		<category><![CDATA[난장판]]></category>
		<category><![CDATA[정신 놓치 말자]]></category>
		<category><![CDATA[회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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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며칠 전 귀를 좀 다쳤다.
다름이 아니라 면봉을 귀에 꽂고 잠깐 다른 볼 일을 보다가
깜빡하고 머리를 빗으려다가 그만 푹 찌르고 말았다.
어찌나 아프던지 목에서 연결되는 뒤통수 쪽이 아팠었다.
그런데 소리가 들리길래 별 일 아닌 줄 알고 하루를 그냥 지냈다.
.
.
.
그런데 그 다음 날 다시 면봉으로 귀를 닦는데,
피가 묻어 나오는 것 아닌가??
평소 같으면 그냥 낫기를 기다렸을텐데
&#8220;자기야, 귀는 쉽게 상하고 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며칠 전 귀를 좀 다쳤다.<br />
다름이 아니라 면봉을 귀에 꽂고 잠깐 다른 볼 일을 보다가<br />
깜빡하고 머리를 빗으려다가 그만 푹 찌르고 말았다.<br />
어찌나 아프던지 목에서 연결되는 뒤통수 쪽이 아팠었다.<br />
그런데 소리가 들리길래 별 일 아닌 줄 알고 하루를 그냥 지냈다.<br />
.<br />
.<br />
.<br />
그런데 그 다음 날 다시 면봉으로 귀를 닦는데,<br />
피가 묻어 나오는 것 아닌가??<br />
평소 같으면 그냥 낫기를 기다렸을텐데<br />
&#8220;자기야, 귀는 쉽게 상하고 잘 낫지도 않는다던데 병원에 한번 가봐!&#8221;<br />
라는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병원에 가봤다.</p>
<p>아뿔사, 작은 카메라로 귀를 진찰하고 의사가 하는 말이<br />
&#8220;뭘로 찔렀길래 이렇게 깊이까지 난장판이 된거에요?&#8221;<br />
내 오른쪽 귀가 난장판이 되었단다.<br />
의사 말로는 고막이 약간 찢어졌을 수도 있지만,<br />
소리가 들리면 별 문제 아니란다.</p>
<p>고막의 아래쪽이 찢어지면 소리가 들리지 않고 문제가 있지만<br />
위쪽이 찢어지면 다시 붙기도 하고<br />
특별한 일이 있을 경우에는 그 쪽을 찢어 수술을 하기도 한다며 걱정 말란다.<br />
그런데 걱정 말라면서 난장판이라니&#8230;ㅜㅜ</p>
<p>며칠 약을 먹으면서 지내고 있지만,<br />
침을 삼키면 오른쪽 귀의 느낌이 약간 이상하다.<br />
아무래도 고막이 약간 찢어진 것 같은데, 이게 언제 붙을라나??<br />
안 찢어졌으면 좋겠지만, 혹시 그랬다면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다.</p>
<p>으이쿠, 정신 놓고 살지 말자. 왜 면봉을 꽂고 딴짓을 했을까?? ㅜ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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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진우네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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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08 16:43:05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편지]]></category>
		<category><![CDATA[5월]]></category>
		<category><![CDATA[소식]]></category>
		<category><![CDATA[진우네 편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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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월에 띄우는 진우네 식구의 편지입니다.
비전그룹, 회계, 행정, 그리고 긴급구호까지&#8230;바쁜 한 달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6월에는 여러 가지 여름행사를 준비하면서 보내게 될 것 같구요.
정말 시간이 날아 다니는 것 같네요.
4월 초에 편지를 띄운 후 계속 눈코 뜰 새 없이 지냈습니다. 4월에는 사업계획과 업무셋팅을 위한 계속되는 회의를, 5월에는 탄자니아 지부개척 관련 서류를 준비하느라, 비전그룹 학생들을 만나고 모임을 기획하느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5월에 띄우는 진우네 식구의 편지입니다.<br />
비전그룹, 회계, 행정, 그리고 긴급구호까지&#8230;바쁜 한 달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br />
6월에는 여러 가지 여름행사를 준비하면서 보내게 될 것 같구요.<br />
정말 시간이 날아 다니는 것 같네요.</p>
<blockquote><p>4월 초에 편지를 띄운 후 계속 눈코 뜰 새 없이 지냈습니다. 4월에는 사업계획과 업무셋팅을 위한 계속되는 회의를, 5월에는 탄자니아 지부개척 관련 서류를 준비하느라, 비전그룹 학생들을 만나고 모임을 기획하느라, 써빙프렌즈 회계업무를 인수 받느라, 최근에는 미얀마와 중국의 긴급구호 때문에 말 그대로 정신없이 지냈습니다.</p></blockquote>
<p>진우네 식구의 편지를 이메일로 받아보기 원하시는 분들은<br />
댓글을 작성해주십시오.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지 않으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br />
감사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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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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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May 2008 13:36:14 +0000</pubDate>
		<dc:creator>김경태</dc:creator>
				<category><![CDATA[일기]]></category>
		<category><![CDATA[30대]]></category>
		<category><![CDATA[다짐]]></category>
		<category><![CDATA[바쁜 일정]]></category>
		<category><![CDATA[열정]]></category>
		<category><![CDATA[운동]]></category>
		<category><![CDATA[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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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수요일에 업무를 마치고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갔다.
행정교육이 7~9일까지 있었는데 업무가 많아서 7일 밤과 8일 하루 종일만 참석하기로 했다.
업무를 마치고 대전에 내려가서 다음날 10시까지 교육을 마치고 다시 KTX로 서울에 올라왔다.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다 되었고 그 다음날에도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게다가 오늘도 쉬지 못하고 오전부터 합정에서 모임을 갖고 후배 결혼식이 있는 올림픽 공원에 갔다가
다시 구로로 돌아오는 강행군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수요일에 업무를 마치고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갔다.<br />
행정교육이 7~9일까지 있었는데 업무가 많아서 7일 밤과 8일 하루 종일만 참석하기로 했다.<br />
업무를 마치고 대전에 내려가서 다음날 10시까지 교육을 마치고 다시 KTX로 서울에 올라왔다.<br />
집에 도착하니 12시가 다 되었고 그 다음날에도 정상적으로 출근했다.<br />
게다가 오늘도 쉬지 못하고 오전부터 합정에서 모임을 갖고 후배 결혼식이 있는 올림픽 공원에 갔다가<br />
다시 구로로 돌아오는 강행군의 연속이다.<br />
바쁘게 움직이는 게 피곤하기도 하지만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은 좋다.</p>
<p>그러면서 40대에 열심히 일하려면 20대에 열심히 운동해야 겠다고 다짐했던 게 생각났다.<br />
30대는 정말 할 일이 많은 시기인 것 같다.<br />
자녀도 키워야하고, 왕성하게 일할 40대를 위해 열심히 성장해야 하고,<br />
20대의 건강과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야 하는 중요한 때라는 생각이 든다.<br />
그래서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br />
아내와 함께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할 때의 따뜻함이 생각나기도 하는데,<br />
진우를 돌봐야 하는 아내랑 함께 운동하는 건 무리일테고</p>
<p>혼자라도 열심히 운동을 해봐야겠다.<br />
시간은 없는데, 플랜을 준비해야 하는 게 왜 이리 많은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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