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Posts tagged Top-100-블로거
Thanks to 라틀레틱 & 올블로그
Feb 27th
대표적인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에서 2006년 Top 100 블로거를 추천수와 방문객 수를 토대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발표했고 그것을 결산해 총결산 Top 100 블로거 또한 선정했습니다. 저도 겨우 겨우 하반기 Top 블로거에 이름을 올려 라틀레틱에서 협찬한 올블로그 로고가 새겨진 후드티셔츠를 받았습니다. 지난 하반기 동안 99개의 포스트를 발행했고 그 중 몇 개의 글이 어제의 인기글에 올랐던 적이 있고 하루 또는 이틀만에 개별 포스트에 대해 올블로그로부터 2,000번 이상의 방문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잘 쓴 글이라기보다 타이밍을 잘 맞추거나 이슈거리를 잘 찾았다는 이유로 인기를 얻은 글들이 많았고 가끔씩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옥 같은 글들을 쓰고 계신 블로거 분들을 보면 제가 참 허접해 보여 어쩔 줄을 모를때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잘 봐주셔서 좋은 티셔츠를 받게 되었으니 무엇보다 가끔씩 또는 자주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포스트를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칵테일에서 무슨 돈이 있어 이런 걸 보내준다고 할까? 했는데, 라틀레틱에서 기꺼이 협찬해주신 덕분에 좋은 옷을 받게 된 것 같군요. 라틀레틱에서는 롤링페이퍼에 옷이 묻힌다고 걱정하시던데…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옷을 받고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롤링페이퍼를 보고는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적인 것이라 일일이 적거나 스캔하지는 않았지만, 저처럼 잘 모르는 분들도 있었을텐데 일일이 적으시느라 고생 좀 하셨겠다 싶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보내셨을텐데 고객감동을 제대로 시켜주시는군요! 저는 아무리 잘 아는 사람들이라도 10개 정도 쓰면 쓰기 싫어지던데…대단하십니다!
골빈해커님, 봄날님은 제 글을 잘 안보시는게 맞죠?
봄날님, 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글씨가 가장 이쁘시네요~~별도 막 그려주시고! ^^
여름날님,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을게요!
박군님, 댓글 좀 달아주세요~~요즘 댓글이 잘 안 달려 완전 우울합니다. ㅋ
하늘이님, 너무 사장님같은 멘트를 하셨네요~ㅋ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Top 100 블로거 선정을 자랑하는 것이나 또는 민망하게 여기는 것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입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뒤에 너무 많은 글자가 있어 ‘뭐가 적혀있나?’ 하고 많이들 쳐다보실 것 같아 제 블로그 이름을 다른 색으로 칠해버릴까? 뭐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 갑자기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너무 많은 추천이 발생한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감사의 표현을 좀 해봐야겠다 싶어 길게 적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모피우스님이 가장 멋진 사진을 찍으신 것 같은데 한번 방문해 보십시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서비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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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Top 100 블로거 선정
Jan 12th
올블로그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TOP 100 블로거를 발표했습니다. 상.하반기를 합산한 2006년 총결산 TOP 100 블로거 또한 발표했고 2006년 TOP100 블로거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1. PC 토털 케어 솔루션 ‘빛자루’ 1년 무료 이용권 (안철수연구소 협찬)
2. 별도 제작된 Top 100 블로거 후드 티셔츠 (이랜드 라틀레틱 협찬)
를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그 동안의 추천수와 조회수를 합산해 선정한 결과로 저 또한 하반기 TOP 100 블로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v 비록 98위로 스크롤을 많이 하셔야 볼 수 있지만, 다음 번에도 그 곳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는 불안한 정도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냉큼 엠블럼을 달아버렸습니다. 아르님이 뽑아주신 이올린 TOP 50 블로거에도 49위로 막차를 타더니만 이번에도 겨우 턱걸이를 했습니다. 물론 상반기 실적이 부진해(글목록은 2005년부터 존재하지만 홈페이지로 운영하고 있던 곳을 블로그란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06년 상반기에 컨버팅해 트랙백, 태그 등을 차근차근 익히고 있기에 아직도 걸음마 단계입니다) 총결산 TOP 100 블로거에는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자주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공감을 얻는 포스트가 있었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2006년 총결산 1위는 떡이떡이 님이 차지하셨고 라디오키즈님, 그만님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꾸준한, 발빠른, 깊이가 있는, 트랜드를 읽는, 발이 넓은 분들이 주로 선정되었고 주로 웹이나 블로그 관련 이야기들을 쓰시는 분들이 주를 이룬 듯 하고 쓰는 글들마다 인기글에 올리고 계시는 분들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하반기 인기글이 올해의 인기글로 선정된 사례가 많거나 하반기 Top 블로거가 총결산 Top 블로거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점점 올블로그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고 적극적으로 추천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얘기일수도 있겠습니다. 다음블로그의 글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은 크지 않은 무리인 것 같고, 그래도 네이버 검색의 웹페이지중 IT 관련글은 거의 대부분이 올블로그 글인 걸 보면 올블로그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생활이 이제 1년쯤 되어가다 보니 이제 아는 분들도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100명의 블로거 중 절반 이상에는 포스트를 읽었거나 댓글을 남겼거나 트랙백을 남겼거나 링크를 걸었거나 한 것 같더라구요. 구독하고 있는 블로거분들도 꽤 되는 것 같고, 온라인 상이지만 점점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구요. 요즘에는 통 트랙백을 보내거나 댓글을 작성하지 않아 이 블로그에도 거의 들어오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좀 더 적극적으로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라이브북마크를 활용해 매일 둘어보기는 하지만 봐야할 곳이 늘어나니 댓글을 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암튼 읽을 거리 많이 제공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도 더 꾸준하고 깊은 포스트들을 쏟아내도록 애쓰겠습니다. 물론 모든 것에 대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이 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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