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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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구글어스와 놀아보자
Sep 25th
구글의 사진관리 소프트웨어인 피카사2가 베타 딱지를 떼고 2.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피카사 2.5 베타 딱지 떼다 by 이삼구) 추가된 사항 중 흥미로운 것 하나는 구글어스와의 연동이다. 이삼구님이 말한 것처럼 사진의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백업해 둘 수 있는 기능은 사진관리 차원에서 놀라운 업그레이드가 아닐 수 없지만, 사진을 어디에서 찍었는지 구글어스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이것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사진관리를 놀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한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와 같은 시도는 플릭커에서 먼저 있었지만 야후의 지도와 위성사진은 아직 어설픈 수준이고 실제로 태그를 단다해도 구글어스에서와 같은 현장감은 결코 느낄 수 없다.
구글어스와 피카사를 설치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사진에 geotag를 붙일 수 있는데, 구글어스3 버전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또한 아직은 오른쪽 클릭이나 버튼으로 쉽게 태그를 달지 못한다는 것과 웹 앨범에서 geotag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데 다음 버전에서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건의 해봐야겠다(요즘 영어로 게시판에 댓글 다는 재미에 빠져서 여기저기 글을 남기곤 한다. ^^;;). 피카사에서 geotag(영문판을 쓰고 있어 한글판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달기를 누르면 구글어스가 작동하고 사진처럼 가운데 동그란 녀석과 오른쪽 아래에 사진이 뜨는데 사진 위에 태그달기를 누르기만 하면된다. 물론 피카사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선택하고 구글어스에서 한꺼번에 태그를 달 수도 있다.
태 그를 달면 아주 작은 썸네일이 생기는데, 그걸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을 아래와 같이 간단한 정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피카사를 통해 geotag가 담긴 정보를 kmz파일로 내보내기를 한 후 친구들에게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어 단체 소풍을 다녀온 후 사진에 geotag를 달고 친구들에게 메일을 보내 모두가 구글어스를 통해 사진을 관람하게 할 수도 있다. 웹 앨범에서도 구글어스의 설치 없이 현장감 있는 위성사진과 함께 사진을 확인 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구글 좀 더 힘내주세요!!
앞 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면 사진에 geotag를 달아두고 가끔 그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구글어스를 타고 여행을 가서 사진을 다시 보는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꽤 괜찮은 놀이가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기는군! ^^ 구글 피카사, 구글 어스 놀이에 빠져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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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용 kmz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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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피카사 웹 앨범 테스트 실시
Jun 14th
구글 아이디를 갖고 있다면 누구라도 신청해서 테스트 해볼수 있다. 피카사의 인터페이스가 구글답게 깔끔해서 언제 한번 글을 써보려 했는데, 마침 웹 앨범을 개시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컴퓨터에 들어 있는 모든 이미지 파일을 찾아 보여주는 이미지 뷰어 기능을 주로 갖고 있는 picasa2는 간단한 그림 수정을 포함한다. 그림 파일을 출력하거나 이메일로 보내거나 또는 블로그에 바로 올릴 수도 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위와 같고 기존의 피카사를 업그레이드해서 웹 앨범을 제공한다. 작동은 아주 간단한데, 피카사에서 사진을 선택한 후 좌측 하단에 있는 웹 앨범 아이콘을 클릭하고 이름과 몇 가지의 옵션만 선택하면 알아서 업로드 해주고 공개로 설정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웹에 게시된다. 기본적으로 250M의 용량을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웹에 게시된 앨범의 모양은 아래와 같다.
3개의 앨범을 포함하고 있는 본인의 웹 앨범이다.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면 앨범에 포함된 사진을 볼 수 있다. 초기화면에 보이는 것을 폴더라고 생각하면 된다. 앨범의 표지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으며 사진보기 형태나 이름 날짜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물론 공개/비공개도 설정 가능하다. 또한 사진마다 고유주소가 간단하게 부여되기 때문에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릴경우 일일이 사진을 업로드할 필요 없이 간단한 태그로 활용할 수 있다. 무료호스팅을 쓰고 있어 사진을 제대로 못 올리고 있었는데, 숨통을 트게 된 것 같다. 웹 앨범을 사용하면서 바로 블로그 메뉴도 수정했는데, 앞으로 그 곳에서 나와 아내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웹 앨범 주소는 이런 식으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진다.
이 곳은 제 웹 앨범인데 한번 둘러보세요~~ 다만 사진을 큰 화면으로 클릭할 때 로딩속도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곧 개선되겠죠?
피카사를 다운 받으면 사진관리를 편하게 하실 수 있고 다운 받은 후 웹 앨범을 신청하시면 위의 글처럼 웹 앨범용 피카사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웹 앨범을 위한 피카사는 아직 테스트 버전이기에 바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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