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Posts tagged CPM광고
몰스킨은 저널입니다.
Oct 19th
제 블로그에 약 20여일 동안 항상 떠 있던 애드센스 사이트 광고가 있었습니다. CPC와는 달리 클릭 없이도 임프레션만으로 수익이 올라가는 CPM광고가 있었는데, 그것 덕분에 일찍 수표를 받게 된 것도 같습니다. 광고가 있는 동안에는 그 제품에 대해서 쓰고 싶어도 쓰지 못했는데, 어제부로 광고가 내려가 이렇게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로 덕 좀 본 마당에 제 블로그에서 광고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 광고가 내려가 아쉽기도 하지만 연말에 바짝 팔아야 하는 제품 특성상 빨리 내린 것 같아 어쩔 수 없다 여기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몰스킨은 저널입니다.’ 라는 광고가 그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몰스킨(Moleskine)이 뭔지 몰라 왜 내 블로그에는 공익광고만 뜰까? 그랬었습니다. 참, 무지하기도 하죠? 그러다 그게 공익광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몰스킨 한국 사이트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블로그나 구글링을 통해서 몰스킨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렴하지 않은 노트! 이겠지만 헤밍웨이나 반고흐도 사용했었다고 하니 꽤 전통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충 사용기를 둘러본 결과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 같던데 일단 PDA와 다르게 기계적인 느낌이 없어 약간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 같은 느낌(?), 견고한 커버(방수처리까지 되어 있다는군요), 쫙 벌어지는 메모페이지, 고급중성지…뭐 요정도!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지 웹에서 둘러본 제품은 상당히 멋스럽습니다!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새록새록…아주 멋드러지던데, 아내에게 하나 선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PDA를 갖고 있으면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요…^^;; 직접 보고 사야 할 것 같은데 교보문고에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2004 Eastern Europe Journal [10/10],
originally uploaded by retro traveller.
플릭커에 가보면 몰스킨 매니아들이 몰스킨으로 하는 일들을 찍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고객충성도를 갖고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알아보다보니 점점 사고 싶은 생각이…지르게 될 것 같네요. ㅋ 참, 종류는 하루에 한 페이지를 적는 다이어리 일주일에 두 페이지를 적는 플래너, 수채화까지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 인포북, 노트북(네모, 줄, 민무늬) 등 다양하게 있고 사이즈도 포켓용, 라지, 엑스라지가 있습니다. 좀 빠른감이 없지 않지만 내년을 한번 스케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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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몰스킨(Moleskine) on likejaz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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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몰스킨 (Moleskine) on Hara’s Lab
- 2007년 몰스킨 다이어리~~~ on 문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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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의문? CPM광고는 뭐지?
Sep 28th
파이어폭스에서 구글 애드센스 알리미 확장기능을 쓰고 있어 브라우져를 띄워놓고 있으면 항상 오늘의 임프레션과 클릭수, CTR, 수익을 오른쪽 구석에서 감시할 수 있습니다. 상태바를 왠만하면 쓰고 싶지 않지만 이 확장기능은 다른 곳으로 위치 이동이 되지 않아 주로 열어두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뭔가 이상한 걸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분명 애드센스 클릭수는 올라가지 않았는데, 수익이 자꾸 올라가는 겁니다. 그것도 조금씩 조금씩 자주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게 왜 그럴까? 해서 이삼구글 블로그도 찾아봤지만 잘 모르겠어서 구글 애드센스쪽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서비스는 한글로 받고 있어서 다행히 하고 싶은 말을 다해서 보냈습니다. 나름대로의 제 생각에는 혹시 광고를 클릭하고 광고주의 사이트에 가입을 하거나 상품을 구매하면 수익이 조금씩 올라가는 건 아닐까? 하고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신속한 답장이 24시간 전에 도착하긴 했지만 질문을 잘 못 이해하셨는지 @.@ 엉뚱한 답변이 날아왔고 이에 바로 답장을 보냈더니 한 시간이 지나기 전에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로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어습니다. ^^ 아래는 답 메일의 일부입니다.
귀하께서 확인하신 수입증가는 노출당 비용(CPM) 광고에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귀하의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는 Google 광고는 1,000회 노출당 비용(CPM) 광고와 클릭당 비용(CPC) 광고입니다. 노출당 비용(CPM) 광고가 사이트에 게재되면 수입과 유효 노출당 비용(eCPM)이 리포트에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클릭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출당 비용(CPM) 광고는 클릭이 아니라 노출에 대해 비용을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리포트 개요 페이지에는 노출당 비용(CPM) 광고와 클릭당 비용(CPC) 광고 모두에 대한 노출수와 수입을 합한 결과가 제공됩니다. 사이트 타겟 노출당 비용(CPM) 광고에 대한 별도의 리포트를 보려면 ‘고급 리포트’ 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콘텐츠를 위한 AdSense를 제품으로 선택하고 ‘개별 광고 단위’별로 데이터 표시를 선택하면 ‘타겟팅 유형(콘텐츠 또는사이트)별로 데이터 표시’라는 확인란이 나타납니다. 이 확인란을 선택하고 선택한 기간에 대한 리포트를 생성합니다.
1,000회 노출당 비용(CPM) 광고란 무엇입니까?
CPM 관련 구글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를 보시려면
그러니까 제 블로그에는 CPC(광고를 클릭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와 CPM(광고를 클릭하지 않아도 노출되는 것만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 광고가 게재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며칠 전 하루 임프레션이 1200을 넘고나서 이런 광고가 실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리포트 페이지에 방문하면 eCPM이라는 게 뭔지 궁금했었는데, 그게 바로 CPM광고가 1000임프레션을 가졌을 경우의 광고비용입니다. CPM광고가 게재되고 500임프레션이 노출되었다면 eCPM이라고 나온 가격의 절반을 수익으로 얻게 되는 것이죠! 최근 올블로그와 미디어몹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 애드센스도 덩달아 춤을 추고 있습니다. ^^ 매월 $300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블로거들 얘기가 달성 불가능한 것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CPC보다 수익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꾸준히 블로그에 방문객이 늘어난다면 재테크 한번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 광고 전공도 아닌데 별걸 다 공부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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