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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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 앨범에 동영상이 올라간다!
Oct 14th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한 것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름아니라 구글의 사진 관리 프로그램인 피카사가 베타 딱지를 뗀지 얼마 되지 않아 피카사 웹 앨범도 테스트 딱지를 떼면서 피카사를 통해 웹 앨범에 간단하게 비디오를 업로드 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초대를 통해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기존의 방식에서 구글 계정1 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구글 웹 앨범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개앨범에 친구들의 앨범이나 즐겨찾는 앨범을 간단하게 링크할 수 있고 코멘트나 즐겨찾는 앨범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면 메일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2 또한 맥 사용자들도 iphoto와 stand alone application을 통해 2가지 방법으로 웹 앨범에 사진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웹 앨범은 테스트 버전을 공개하면서부터 250M까지의 사진 업로드가 무료였고 1년에 $25의 비용으로 6G까지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는데 6G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은 간단한 업그레이트를 통해 동영상 업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3 단, 아직은 US 거주자에 한해 서비스가 한정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곧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릭커는 월 20M의 사진을 계속 올릴 수 있어 유료회원에 대한 유혹이 그다지 없는데, 웹 앨범은 한번 질러(?)볼만 한 것 같기도 합니다. 동영상이 업로드 된 웹 앨범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늘 피카사를 열어보면 사진파일과 함께 동영상까지 검색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과연 구글 비디오나 유튜브에 가지 않고 자신의 웹 앨범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친구들과 교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을까요? 검색기능을 강화해 플릭커 메인에서처럼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로 변신하거나 지오태그를 확인할 수 있게 되거나 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방문을 이끌어 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이름처럼 웹 앨범 기능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단순히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고 친구들이 보게하고 댓글 남기게 하는 것에는 아직 흥미나 재미라는 게 빠져있지 않나요?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의 요구인 것 같습니다. 피카사 커뮤니티에 가보면 언제나 option, option, more option and more option을 외치더라구요! 그나저나 친구들은 언제쯤 싸이월드에서 빠져나와 웹 앨범을 쓰게 될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들을 링크해 웹 앨범을 좀 더 재미있게 사용해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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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아직 지메일이 없으신 분들은 이메일 주소 남겨주십시오. 공개되는 것을 꺼리신다면 contact 페이지를 통해 제게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Go back]
- 동영상의 주인공을 본인의 웹 앨범에서 링크했습니다.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려면 위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Go back]
- 비디오를 올린 젊은이는 무료로 6G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고 올려뒀는데,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6G 서비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테크노라티의 몇몇 글에서는 무료료 6G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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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구글어스와 놀아보자
Sep 25th
구글의 사진관리 소프트웨어인 피카사2가 베타 딱지를 떼고 2.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피카사 2.5 베타 딱지 떼다 by 이삼구) 추가된 사항 중 흥미로운 것 하나는 구글어스와의 연동이다. 이삼구님이 말한 것처럼 사진의 변경사항을 저장하고 백업해 둘 수 있는 기능은 사진관리 차원에서 놀라운 업그레이드가 아닐 수 없지만, 사진을 어디에서 찍었는지 구글어스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이것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사진관리를 놀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한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와 같은 시도는 플릭커에서 먼저 있었지만 야후의 지도와 위성사진은 아직 어설픈 수준이고 실제로 태그를 단다해도 구글어스에서와 같은 현장감은 결코 느낄 수 없다.
구글어스와 피카사를 설치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사진에 geotag를 붙일 수 있는데, 구글어스3 버전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 또한 아직은 오른쪽 클릭이나 버튼으로 쉽게 태그를 달지 못한다는 것과 웹 앨범에서 geotag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데 다음 버전에서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건의 해봐야겠다(요즘 영어로 게시판에 댓글 다는 재미에 빠져서 여기저기 글을 남기곤 한다. ^^;;). 피카사에서 geotag(영문판을 쓰고 있어 한글판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달기를 누르면 구글어스가 작동하고 사진처럼 가운데 동그란 녀석과 오른쪽 아래에 사진이 뜨는데 사진 위에 태그달기를 누르기만 하면된다. 물론 피카사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선택하고 구글어스에서 한꺼번에 태그를 달 수도 있다.
태 그를 달면 아주 작은 썸네일이 생기는데, 그걸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을 아래와 같이 간단한 정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피카사를 통해 geotag가 담긴 정보를 kmz파일로 내보내기를 한 후 친구들에게 이메일로도 보낼 수 있어 단체 소풍을 다녀온 후 사진에 geotag를 달고 친구들에게 메일을 보내 모두가 구글어스를 통해 사진을 관람하게 할 수도 있다. 웹 앨범에서도 구글어스의 설치 없이 현장감 있는 위성사진과 함께 사진을 확인 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 구글 좀 더 힘내주세요!!
앞 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면 사진에 geotag를 달아두고 가끔 그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구글어스를 타고 여행을 가서 사진을 다시 보는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꽤 괜찮은 놀이가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기는군! ^^ 구글 피카사, 구글 어스 놀이에 빠져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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