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이디를 갖고 있다면 누구라도 신청해서 테스트 해볼수 있다. 피카사의 인터페이스가 구글답게 깔끔해서 언제 한번 글을 써보려 했는데, 마침 웹 앨범을 개시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컴퓨터에 들어 있는 모든 이미지 파일을 찾아 보여주는 이미지 뷰어 기능을 주로 갖고 있는 picasa2는 간단한 그림 수정을 포함한다. 그림 파일을 출력하거나 이메일로 보내거나 또는 블로그에 바로 올릴 수도 있다.

피카사의 UI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위와 같고 기존의 피카사를 업그레이드해서 웹 앨범을 제공한다. 작동은 아주 간단한데, 피카사에서 사진을 선택한 후 좌측 하단에 있는 웹 앨범 아이콘을 클릭하고 이름과 몇 가지의 옵션만 선택하면 알아서 업로드 해주고 공개로 설정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웹에 게시된다. 기본적으로 250M의 용량을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웹에 게시된 앨범의 모양은 아래와 같다.

피카사

3개의 앨범을 포함하고 있는 본인의 웹 앨범이다.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면 앨범에 포함된 사진을 볼 수 있다. 초기화면에 보이는 것을 폴더라고 생각하면 된다. 앨범의 표지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으며 사진보기 형태나 이름 날짜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물론 공개/비공개도 설정 가능하다. 또한 사진마다 고유주소가 간단하게 부여되기 때문에 블로그나 게시판에 올릴경우 일일이 사진을 업로드할 필요 없이 간단한 태그로 활용할 수 있다. 무료호스팅을 쓰고 있어 사진을 제대로 못 올리고 있었는데, 숨통을 트게 된 것 같다. 웹 앨범을 사용하면서 바로 블로그 메뉴도 수정했는데, 앞으로 그 곳에서 나와 아내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웹 앨범 주소는 이런 식으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진다.

이 곳은 제 웹 앨범인데 한번 둘러보세요~~ 다만 사진을 큰 화면으로 클릭할 때 로딩속도에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곧 개선되겠죠?

피카사를 다운 받으면 사진관리를 편하게 하실 수 있고 다운 받은 후 웹 앨범을 신청하시면 위의 글처럼 웹 앨범용 피카사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웹 앨범을 위한 피카사는 아직 테스트 버전이기에 바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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