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많이 아픈데 인후염인가?

며칠 전부터 자고 일어나면 목이 많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하기도 힘들고 침을 삼키기도 힘들 정도였는데, 많이 좋아지기는 했어도 여전히 목이 칼칼하니 아프기도 하답니다. 말도 줄이고 물도 많이 마시고 꿀물도 타서 마시고 약도 먹는데, 큰 차도가 있어 보이지는 않고 오히려 가래가 더 생기고 색도 진해졌습죠. 아~~더러워!! 호흡이 곤란하기도 해서 자다가도 몇 번씩 깰 정도인데, 숙면을 [...]

Posted in: 일상 by 김경태 4 Comments , , ,

12월 7일 따뜻한 오전에

12월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니…발상을 전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일강도 남쪽에서 북으로 흐르고 있으니 말이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를 따르는 베드로와 요한, 시므온 그리고 레위. 하지만 각자의 동기나 주를 인식하는 정도, 양태는 달랐을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수 많은 이유로 주를 따라다녔다. 밤이 맞도록, 또는 자기 집을 떠나서도, 모든 것을 버려두고도 그랬다.
예수님이 사셨던 당시와 같이 우리는 그 [...]

시간은 어찌 흘러가는지?

7시간의 시차를 넘어오면서 시간이 어찌 가는지? 어리버리해 하고 있다.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 사실 감이 잘 안온다.
휴일이 달라서인지도 모르겠다.
싱가폴과 두바이 공항에 들르고 카이로 공항으로 들어오면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꽤나 유리하다는 생각을 했다.
싱가폴 공항은 인천 국제공항과 규모나 시설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나 항공편의 경유가 월등히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나의 짧은 영어를 아쉬워하면서 며칠을 보내고 있다.
시차가 있어서 그런지 좀 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