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Posts tagged 이벤트
눈에띄는 올블로그 광고효과
Jun 19th
오늘 하루 올블로그의 키워드는 단연 올블로그와 올블릿이었습니다. 블로그칵테일에서 옥션과 제휴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인 올블릿2에 대한 이벤트로 올블릿을 적용한 사용자들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올블릿 티셔츠를 보내줬습니다. 이런 일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저로서도 올블릿을 적용한 후 이벤트 공지를 보자마자 신청했었는데, 아마도 100% 당첨 이벤트였는지 당첨 소식도 알리지 않은 채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지난 번 라틀레틱 후드티도 참 이뻤었는데 이번 올블릿 티셔츠도 꽤 맘에 드네요. 특히 뒤쪽에 새겨진 올블이랑 왼쪽 팔에 있는 올블로그 로고가 맘에 듭니다. “블칵 식구들 감사합니다.” 역삼동에서 물건을 받았는데, 그냥 제가 받으러 갈 걸 그랬습니다. 사실 오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는데, 배송이 하루라도 늦었으면 물건 받기가 상당히 애매할 뻔 했습니다. ^^;; 정갈한 모양으로 개켜있는 옷보다는 아무래도 착용한 사진이 나을것 같아 오늘 바로 입어봤습니다.
올블로그라는 태그로 검색해보니 50개 정도의 포스트들이 오늘 하루 쏟아졌더라구요. 오늘 오후부터는 실시간 인기글에 티셔츠 관련 글이 거의 항상 걸려 있었던 것 같고 지금은 인기 태그 순위 2위가 올블로그, 3위가 올블릿 이더군요. 야행성 블로거들의 포스트들이 더욱 쏟아지면 태그 순위도 올라가겠죠? 많은 블로거들이 한결 같이 고맙다는 인사로 포스트를 발행하고 있어 그만큼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별로 나빴던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마땅한 단어를 선택하지 못하겠기에 개선을 사용했습니다.) 제고의 효과도 있었을테고 50여 개의 글 중에 링크를 사용한 블로그들도 꽤 있을테니 구글 페이지 랭크 값 및 기타 웹에서 측정하는 사이트의 가치가 상향되는 효과도 일으키겠죠. 지금은 구글 페이지 랭크가 6으로 엠파스와 같은데 네이버나 다음, 야후와 동급인 7까지 이내 올라간다면 사이트 광고료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형, 무형의 이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광고판 같지 않은 광고판을 달고 올 여름을 누빌 블로거들을 생각하면 블로그칵테일이 결코 밑지는 장사를 한건 아닌 것 같네요. 블칵입장에서는 고맙다는 인사를 받아서도 좋겠지만 톡톡히 광고효과도 누리게 되어 두배로 좋으시겠습니다. 퍼주기처럼만 보이는 블로그칵테일의 이벤트들도 나름대로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평가를 해보며 옷 잘 입겠다는 인사도 같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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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블로그 이벤트 …그리고 네이버 on 5월의 작은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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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노트북 2개 받았습니다
Dec 5th
‘몰스킨은 저널입니다’라는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제 블로그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떠 있었던 사이트 광고였는데요. 제가 같은 제목으로 몰스킨 관련 글을 쓰기도 했었죠. CPM 광고로 달려 한동안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던 센스있는 AdSense였습니다. 그 광고를 보고 몰스킨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트랜스포머에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몰스킨 다이어리 사용기를 적은 블로그의 글을 트랙백이나 링크로 보내면 다이어리 2개를 준다는 이벤트를 확인했습니다. 사실은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한건 아니었고 그냥 관련된 글을 쓰게 되서 트랙백을 보냈는데, 지난 주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담당자분께서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셨고 토요일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2개나 택배비도 없이 쏴주셨습니다. 4만원 가까이 되는 선물을 받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하나는 라지사이즈의 룰드 노트북, 하나는 포켓 사이즈의 플레인 노트북으로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Google에서 검색해보니 몰스킨 관련 글을 처음 썼을때가 올해 10월 19일 이었는데 그때부터 꽤 많은 관련 글들이 쏟아진 것 같습니다. 입소문을 통해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도 벌써 관련 글을 2개나 쓰게 되었으니까요.


몰스킨은 그 종류도 꽤나 다양하게 있는데요, 하루에 한 페이지를 적는 다이어리, 일주일에 두 페이지를 적는 플래너, 수채화까지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 영수증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인포북, 노트북(네모, 줄, 민무늬) 등 다양하게 있고 사이즈도 포켓용, 라지, 엑스라지가 있습니다. 내년을 준비할 때도 되었으니 몰스킨(Moleskine)에 내년을 한번 스케치 해보세요~~! 저도 이제 Flickr에 있는 몰스키너 커뮤니티에 가입해야겠습니다. 혹시 몰스킨을 이미 쓰고 계신 분 계시면 이벤트에 한번 응모해 보세요! 블로그나 싸이에 적어둔 몰스킨 사용기를 트랙백이나 링크로 보내시면 됩니다. 의외로 이벤트 참여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래는 2001년에 발표된 ‘아멜리에’라는 영화인데, 그 곳에서 주인공이 일기장으로 몰스킨을 사용합니다. 다른 영화에도 여러 번 등장했었는데, 사진출처의 링크를 타고 가보시면 여러 영화 속에 등장한 몰스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몰스킨은 고흐도 썼다죠? ^^
“아멜리에”의 주인공이 사용하던 몰스킨

출처, moleskine blo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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