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씩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집 정리가 끝났고 주변 지리에도 점점 밝아져가고 있습니다. 택시를 타도 ‘쉐라 아르바 샤바인’, ‘마드라사 무하마드 파리드’를 당당하게 외치고 ‘슈멜’, ‘임힘’, ‘알라뚤’ 하면서 길도 안내합니다. ^^v 도착하고 나서는 반팔 하나만 입어도 괜찮은 날씨였는데, 겉옷을 하나씩 더해가더니 어느 덧 겨울 스웨터에 조끼까지 입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잠바를 입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쌀쌀해졌습니다.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간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