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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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Top 100 블로거 선정
Jan 12th
올블로그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TOP 100 블로거를 발표했습니다. 상.하반기를 합산한 2006년 총결산 TOP 100 블로거 또한 발표했고 2006년 TOP100 블로거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1. PC 토털 케어 솔루션 ‘빛자루’ 1년 무료 이용권 (안철수연구소 협찬)
2. 별도 제작된 Top 100 블로거 후드 티셔츠 (이랜드 라틀레틱 협찬)
를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그 동안의 추천수와 조회수를 합산해 선정한 결과로 저 또한 하반기 TOP 100 블로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v 비록 98위로 스크롤을 많이 하셔야 볼 수 있지만, 다음 번에도 그 곳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는 불안한 정도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냉큼 엠블럼을 달아버렸습니다. 아르님이 뽑아주신 이올린 TOP 50 블로거에도 49위로 막차를 타더니만 이번에도 겨우 턱걸이를 했습니다. 물론 상반기 실적이 부진해(글목록은 2005년부터 존재하지만 홈페이지로 운영하고 있던 곳을 블로그란 것을 처음 알게 되면서 06년 상반기에 컨버팅해 트랙백, 태그 등을 차근차근 익히고 있기에 아직도 걸음마 단계입니다) 총결산 TOP 100 블로거에는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자주 포스팅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공감을 얻는 포스트가 있었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2006년 총결산 1위는 떡이떡이 님이 차지하셨고 라디오키즈님, 그만님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꾸준한, 발빠른, 깊이가 있는, 트랜드를 읽는, 발이 넓은 분들이 주로 선정되었고 주로 웹이나 블로그 관련 이야기들을 쓰시는 분들이 주를 이룬 듯 하고 쓰는 글들마다 인기글에 올리고 계시는 분들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하반기 인기글이 올해의 인기글로 선정된 사례가 많거나 하반기 Top 블로거가 총결산 Top 블로거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점점 올블로그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고 적극적으로 추천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얘기일수도 있겠습니다. 다음블로그의 글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은 크지 않은 무리인 것 같고, 그래도 네이버 검색의 웹페이지중 IT 관련글은 거의 대부분이 올블로그 글인 걸 보면 올블로그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생활이 이제 1년쯤 되어가다 보니 이제 아는 분들도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100명의 블로거 중 절반 이상에는 포스트를 읽었거나 댓글을 남겼거나 트랙백을 남겼거나 링크를 걸었거나 한 것 같더라구요. 구독하고 있는 블로거분들도 꽤 되는 것 같고, 온라인 상이지만 점점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구요. 요즘에는 통 트랙백을 보내거나 댓글을 작성하지 않아 이 블로그에도 거의 들어오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좀 더 적극적으로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라이브북마크를 활용해 매일 둘어보기는 하지만 봐야할 곳이 늘어나니 댓글을 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암튼 읽을 거리 많이 제공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도 더 꾸준하고 깊은 포스트들을 쏟아내도록 애쓰겠습니다. 물론 모든 것에 대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이 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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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어워드 난 101위??
Jul 22nd
올블로그에서 2006년 상반기 블로그 어워드 Top Blogger100를 발표했습니다.
맘에 들어하는, 깊이있는, 트랜드를 읽어내는, 부지런한, 생소한, 내실있는, 눈에띄는, 꾸준한! 블로거들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BKLove님은 발빠르게 100위권 블로거들의 블로그툴 분석관련 글을 포스팅하셨다. 나도 그 글을 보고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은 얼마나 될까? 둘러봤는데, 블로그툴 탓인지, 개인적인 신념 탓인지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분들은 의외로 적었습니다. 상위 30명중에 예닐곱명 정도 였던 것 같네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분들도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하면서(lunamoth 4th, 라디오키즈@LifeLog , 컴ⓣing)기쁨을 표현하시거나 어워드 배너를 달기도 했더라구요. 영애의 1위는 떡이떡이님이 차지하셨고 이규영, ozzyz, lunamoth, 이정환닷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은 저로서는 부럽기도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던져보기도 했습니다. 실시간 인기글에 글을 몇 번 올리기도 하고 며칠 전에는 일 방문자수가 처음으로 500을 넘었던 나름대로 뿌듯했던 경험도 있었지만, 트랙백이나 커멘트의 참여로 보아 ‘아직은…공감을 얻어내는 인기 블로거가 되려면 멀었구나’ 라고느끼고 있습니다.
방문자수가 하루에 5,000명 이상인 곳도 100명이 조금 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보아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을 선별하느라 그랬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고 자신의 글에 스스로 별점을 매길 수 있는 허점이 작용하기도 했겠구나 했습니다. 올블로그 툴바를 보이지 않게 설정했을 경우에는 별점을 받기가 좀 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구요~~~1,000명 이상의 구독자수를 갖고 있는, 개설한지 몇 년이 지난 전통의 인기 블로거들도 개설 시점이 늦고 100명 이하의 구독자수를 갖고 있는 신흥 블로거들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참, 그런데 자신이 받은 별점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내가 별점을 매긴 블로그는 확인해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자신이 받은 별점도 혹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저만 모르는건가 싶어 여쭤봅니다.
암튼 100위 안에 든 블로거들을 부러워하면서(순위 안에 들었다는 것보다 그들이 잘 가꾸어 놓은 블로그를 부러워 한다) 난 101위쯤 될거라고 굳게 믿으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에서 101위를 발표하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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