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따뜻한 오전에
12월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니…발상을 전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일강도 남쪽에서 북으로 흐르고 있으니 말이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를 따르는 베드로와 요한, 시므온 그리고 레위. 하지만 각자의 동기나 주를 인식하는 정도, 양태는 달랐을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수 많은 이유로 주를 따라다녔다. 밤이 맞도록, 또는 자기 집을 떠나서도, 모든 것을 버려두고도 그랬다.
예수님이 사셨던 당시와 같이 우리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