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발가락이야!
아우! 발가락이야.
내 발은 참 못 생겼다.
어떤 이는 하도 두툼해서 ‘돈까스 발’이라고도 한다.
우울할때 내 발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도 한다.
발만 못 생긴건 아니고 손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은 뭉툭하고 밋밋해 ‘떡꼬치 손’이라 불린다.
그럼에도 난 이 손으로 피아노도 쳤었다.
다들 상상이 안된다고도 하지만…
군대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옆으로 살을 파고 들어가 살짝 수술(?)을 했었다.
그때 알게된 병명은 내성발톱(안으로 자라는 발톱), ingrowing nail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발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