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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노트북 2개 받았습니다

Posted in 일상 on December 5th, 2006 by 김경태 – 11 Comments

‘몰스킨은 저널입니다’라는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제 블로그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떠 있었던 사이트 광고였는데요. 제가 같은 제목으로 몰스킨 관련 글을 쓰기도 했었죠. CPM 광고로 달려 한동안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던 센스있는 AdSense였습니다. 그 광고를 보고 몰스킨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트랜스포머에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몰스킨 다이어리 사용기를 적은 블로그의 글을 트랙백이나 링크로 보내면 다이어리 2개를 준다는 이벤트를 확인했습니다. 사실은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한건 아니었고 그냥 관련된 글을 쓰게 되서 트랙백을 보냈는데, 지난 주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담당자분께서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셨고 토요일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2개나 택배비도 없이 쏴주셨습니다. 4만원 가까이 되는 선물을 받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하나는 라지사이즈의 룰드 노트북, 하나는 포켓 사이즈의 플레인 노트북으로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Google에서 검색해보니 몰스킨 관련 글을 처음 썼을때가 올해 10월 19일 이었는데 그때부터 꽤 많은 관련 글들이 쏟아진 것 같습니다. 입소문을 통해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도 벌써 관련 글을 2개나 쓰게 되었으니까요.

몰스킨

포켓용노트북

몰스킨은 그 종류도 꽤나 다양하게 있는데요, 하루에 한 페이지를 적는 다이어리, 일주일에 두 페이지를 적는 플래너, 수채화까지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 영수증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인포북, 노트북(네모, 줄, 민무늬) 등 다양하게 있고 사이즈도 포켓용, 라지, 엑스라지가 있습니다. 내년을 준비할 때도 되었으니 몰스킨(Moleskine)에 내년을 한번 스케치 해보세요~~! 저도 이제 Flickr에 있는 몰스키너 커뮤니티에 가입해야겠습니다. 혹시 몰스킨을 이미 쓰고 계신 분 계시면 이벤트에 한번 응모해 보세요! 블로그나 싸이에 적어둔 몰스킨 사용기를 트랙백이나 링크로 보내시면 됩니다. 의외로 이벤트 참여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래는 2001년에 발표된 ‘아멜리에’라는 영화인데, 그 곳에서 주인공이 일기장으로 몰스킨을 사용합니다. 다른 영화에도 여러 번 등장했었는데, 사진출처의 링크를 타고 가보시면 여러 영화 속에 등장한 몰스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몰스킨은 고흐도 썼다죠? ^^

“아멜리에”의 주인공이 사용하던 몰스킨
아멜리에
출처, moleskine blo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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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은 저널입니다.

Posted in 에세이, on October 19th, 2006 by 김경태 – 15 Comments

제 블로그에 약 20여일 동안 항상 떠 있던 애드센스 사이트 광고가 있었습니다. CPC와는 달리 클릭 없이도 임프레션만으로 수익이 올라가는 CPM광고가 있었는데, 그것 덕분에 일찍 수표를 받게 된 것도 같습니다. 광고가 있는 동안에는 그 제품에 대해서 쓰고 싶어도 쓰지 못했는데, 어제부로 광고가 내려가 이렇게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광고로 덕 좀 본 마당에 제 블로그에서 광고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 광고가 내려가 아쉽기도 하지만 연말에 바짝 팔아야 하는 제품 특성상 빨리 내린 것 같아 어쩔 수 없다 여기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몰스킨은 저널입니다.’ 라는 광고가 그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몰스킨(Moleskine)이 뭔지 몰라 왜 내 블로그에는 공익광고만 뜰까? 그랬었습니다. 참, 무지하기도 하죠? 그러다 그게 공익광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몰스킨 한국 사이트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블로그나 구글링을 통해서 몰스킨에 대해서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렴하지 않은 노트! 이겠지만 헤밍웨이나 반고흐도 사용했었다고 하니 꽤 전통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충 사용기를 둘러본 결과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 같던데 일단 PDA와 다르게 기계적인 느낌이 없어 약간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 같은 느낌(?), 견고한 커버(방수처리까지 되어 있다는군요), 쫙 벌어지는 메모페이지, 고급중성지…뭐 요정도!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지 웹에서 둘러본 제품은 상당히 멋스럽습니다!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새록새록…아주 멋드러지던데, 아내에게 하나 선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PDA를 갖고 있으면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요…^^;; 직접 보고 사야 할 것 같은데 교보문고에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image

2004 Eastern Europe Journal [10/10],
originally uploaded by retro traveller.

플릭커에 가보면 몰스킨 매니아들이 몰스킨으로 하는 일들을 찍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높은 고객충성도를 갖고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알아보다보니 점점 사고 싶은 생각이…지르게 될 것 같네요. ㅋ 참, 종류는 하루에 한 페이지를 적는 다이어리 일주일에 두 페이지를 적는 플래너, 수채화까지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 인포북, 노트북(네모, 줄, 민무늬) 등 다양하게 있고 사이즈도 포켓용, 라지, 엑스라지가 있습니다. 좀 빠른감이 없지 않지만 내년을 한번 스케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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