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7

    눈에띄는 올블로그 광고효과

    오늘 하루 올블로그의 키워드는 단연 올블로그와 올블릿이었습니다. 블로그칵테일에서 옥션과 제휴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인 올블릿2에 대한 이벤트로 올블릿을 적용한 사용자들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올블릿 티셔츠를 보내줬습니다. 이런 일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저로서도 올블릿을 적용한 후 이벤트 공지를 보자마자 신청했었는데, 아마도 100% 당첨 이벤트였는지 당첨 소식도 알리지 않은 채 물건이 배송되었습니다. 지난 번 라틀레틱 후드티도 참 이뻤었는데 이번 올블릿 티셔츠도 꽤 맘에 드네요. 특히 뒤쪽에 새겨진 올블이랑 왼쪽 팔에 있는 올블로그 로고가 맘에 듭니다. “블칵 식구들 감사합니다.” 역삼동에서 물건을 받았는데, 그냥 제가 받으러 갈 걸 그랬습니다. 사실 오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는데, 배송이 하루라도 늦었으면 물건 받기가 상당히 애매할 뻔 했습니다. ^^;; 정갈한 모양으로 개켜있는 옷보다는 아무래도 착용한 사진이 나을것 같아 오늘 바로 입어봤습니다.

    올블릿 티셔츠

    올블로그라는 태그로 검색해보니 50개 정도의 포스트들이 오늘 하루 쏟아졌더라구요. 오늘 오후부터는 실시간 인기글에 티셔츠 관련 글이 거의 항상 걸려 있었던 것 같고 지금은 인기 태그 순위 2위가 올블로그, 3위가 올블릿 이더군요. 야행성 블로거들의 포스트들이 더욱 쏟아지면 태그 순위도 올라가겠죠? 많은 블로거들이 한결 같이 고맙다는 인사로 포스트를 발행하고 있어 그만큼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별로 나빴던 이미지는 아니었지만, 마땅한 단어를 선택하지 못하겠기에 개선을 사용했습니다.) 제고의 효과도 있었을테고 50여 개의 글 중에 링크를 사용한 블로그들도 꽤 있을테니 구글 페이지 랭크 값 및 기타 웹에서 측정하는 사이트의 가치가 상향되는 효과도 일으키겠죠. 지금은 구글 페이지 랭크가 6으로 엠파스와 같은데 네이버나 다음, 야후와 동급인 7까지 이내 올라간다면 사이트 광고료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형, 무형의 이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광고판 같지 않은 광고판을 달고 올 여름을 누빌 블로거들을 생각하면 블로그칵테일이 결코 밑지는 장사를 한건 아닌 것 같네요. 블칵입장에서는 고맙다는 인사를 받아서도 좋겠지만 톡톡히 광고효과도 누리게 되어 두배로 좋으시겠습니다. 퍼주기처럼만 보이는 블로그칵테일의 이벤트들도 나름대로 효과적인 전략이라는 평가를 해보며 옷 잘 입겠다는 인사도 같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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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정도 맘에 드는 워드프레스 테마

    Fantastic902님이 일전에 소개해주신 Widgetized October Special 테마로 겉모양을 바꿨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테마를 자주 바꾸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텐데, 왠지 블로깅에 대한 욕구가 떨어질때면 테마나 플러그인 찾는 재미에 빠져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요즘은 특별히 제 관심을 사로잡는 분야를 잘 찾지도 못하겠고(관심 갖는 분야가 있긴하나 육아일기를 쓰기는 좀 그럴 것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분야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소재 찾기가 어려워지면 워드프레스 관리하는 재미에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티스토리가 매력적이긴 하나 워드프레스를 떠나지 않는 이유

    Fantastic902님은 티스토리로 옮겨볼까? 라는 운을 띄우기도 하셨는데, 저로서는 워드프레스의 다양한 테마 때문에라도 워드프레스를 고수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아주 허접한 테마가 있기도 하지만 워드프레스 테마 페이지를 뒤지다보면 정말 써보고 싶은 테마가 너무 많아서 ‘와~ 일주일에 한번씩 테마를 바꿔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정도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사용하는 재미가 오직 글을 쓰고 댓글을 주고 받는 것에만 있지 않기 때문에 워드프레스는 아주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 테마가 맘에 드시나요?

    저는 제목에도 썼듯이 98% 이상 맘에 듭니다. 폭이 넓어 시원하기도 하고 포스트와 댓글의 색대비도 깔끔하고 아카이브, 서치, 페이지, 싱글포스트, 홈 등을 다양한 모양으로 출력해줘서 지루하지 않고 아래쪽에 있는 가로형 카테고리와 아카이브는 블로그 내 검색을 용이하게 만들어줘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관리모드에서 여러가지 색상의 스타일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까지 맘에 드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 화려하거나 무겁지 않고 간결하다는게 참 맘에 듭니다. 하지만 제가 맘에 드는 것과는 별개로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네요. 불편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어때요? 맘에 드시나요?

    필요한 몇 가지 부분을 손 봤습니다.

    이전 글과 다음 글로의 네비게이션이 없어 그 부분은 사이드 바에 넣는 방법으로 해결했고 피드버너와 한RSS 버튼을 추가했으며 애드센스 부분도 테마에 어울리게 변경했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카테고리별 RSS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포스트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 별로 쓸모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포석이라고 해야할까요? 포스트의 수가 많아지고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취향이 다양해진다면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좀 이르지만 미리 시작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과의 링크

    블로그에 방문해 포스트를 읽고 관련된 다른 블로그의 글들을 읽을 수 있도록 올블릿을 달거나 태그링크를 포스트 아래에 넣으려고 하는데, 아직 넣을지 말지, 넣는다면 어떻게 넣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관련글을 사이드바에 출력되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 모르겠네요.

    과외하는 학생이 동남아 여행을 가서 블로그에 신경쓸만큼의 여유가 좀 있네요. 1달 전에는 유럽여행을 다녀오더니…여름에는 미국에 간다더군요. ^^;; 부럽기도 하고…그냥 쉴 수 있어 여유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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