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6

    cool site 소개, netvibes.com

    http://www.netvibes.com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데로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입니다. 얼마전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이 곳으로 바꾸었습니다.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했을 때에는 내가 원하는 정보보다 포탈에 펼쳐져 있는 정보가 너무 많기도 했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여기저기 기웃거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about:blank는 웹브라우저를 열어서 불필요한 시작페이지의 로딩시간없이 때에 따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지만, RSSreader를 활용하면서 별다른 이동없이 한 곳에서 원하는 정보들을 얻게 되자 안쓰게 되더라구요. Google의 개인화된 페이지와 bloglines 둘 중에 저울질을 하던 와중에 netvibes.com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개인화된 페이지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면서도 탭 기능을 제공해 더 많은 양을 보기 좋게 설정해둘 수 있을 뿐더러 왠만한 rss reader만큼의 기능을 갖고 있어 아주 편리하답니다. 요즘 이 곳을 통해 알게된 중국어와 영어공부 포드캐스팅으로 조금씩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v 한번 들러보세요! 페이지의 제목마저도 자신이 원하는 데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저의 경우는 Main, News, Blog, Study라는 4개의 탭과 Revival, Beyond me라는 제목을 사용합니다.

    Main탭에는 gmail, navermail, 구글/야후/위키피디아 겸용 검색창, 서울날씨, 오늘의명언, 웹노트, 오늘의 할일, CNN podcast, BBC podcast, Eldis, NYT bookreview, Washingtonpost bookreview, Box.net(인터넷 파일저장사이트)을 뿌려뒀고

    News탭에는 BBC 월드, CNN 월드, Google 월드, Guardian, Christian today, NYT, 한경닷컴, Firefox log를

    Blog탭에는 올블로그와 블로그코리아의 인기글과 추천글, 실시간 글목록, 지인들의 블로그 2개

    Study탭에는 ESL, Chinespod, MITworld, Berkeley webcast, Adam Smith Institute, Marginal Revolution, Foreign policy와 버클리의 미시경제학 강의 하나를 설정해뒀습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면 넷바이브에서 이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에서 살아가기

    벌써 한국에 들어온지 10일 정도 지났네요.
    지난 주 화요일 오후에 들어와서 쉬기도 하고 처가에도 다녀오고
    새로 이사온 아버지 집으로 들어왔는데, 짐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짐 정리도 하고
    인터넷 이전도 일주일 정도 기다리고 은행정리하고 모바일 하나 마련하고
    010-6664-4816, 이건 아내 전화고
    010-7170-4816, 이건 제 전화입니다.
    이제 좀 추스려서 일자리 알아보려고 합니다.
    졸업년도 4년 차이 나는 학생들과 경쟁해야함이 부담되는군요. ^^ 어느 새 나이를…서울에 오니 왠지 조급해지기도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집이 좀 좁아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 동생이 결혼해서 출가하면 그제야 제대로 짐 정리가 될 것 같네요. 옷이나 책도 꺼내보지 못한 채 구석에 쌓여있어 이집트에서 쓰던 물건들만 쓰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인사도 하고 연락도 하겠습니다. 종종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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