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6

    가장 어린 군인들, Night Flight in Uganda

    매일 밤 우간다 북부지역에서는 4만명이나 되는 어린 아이들이 그들의 시골마을에서 도시의 피난처로 수 마일씩 도보로 이동을 한다. 소위 야간 통근자라 불리는 아이들은 그들이 자고 있는 동안 어린아이들을 유괴해서 군대를 증강하려고 하는 한 과격하고 종교적인 민간경비대, Lord’s Resistance Army, 를 피해 도망가고 있다. 그들이 잡히게 된다면, 다음번 이동은 아마도 가장 어린 우간다 군인으로서의 행진이 될것이다.

    제가 RSS로 구독하고 있는 Foreign Policy라는 곳에 뜬 article입니다. 위의 내용은 첫 페이지를 나름대로 번역한 내용이며 더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한국어로 블로그에 올려도 괜찮냐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이 날아오면 무료로 볼 수 있는 9페이지까지 사진과 함께 한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세상에서 나의 삶과 다른 일들이 나와 무관한듯 일어나고 있습니다.
    눈을 감는다고 없어지는 일도 아닌데, 잊는다고 사라지는 일도 아닌데
    잠깐동안 느끼는 마음의 무거움이 고작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몇 장의 사진과 글들을 더 볼 수 있습니다.

    빨래를 이렇게 너는 사람들도 있네요

    빨래는 옷의 두꺼운 부분이 위쪽으로 향하게 해서 널어야 잘 마른다. 상의의 경우는 목, 하의의 경우는 허리 부분을 위쪽으로 해야 물기가 잘 빠져 더 잘 마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집트 사람들은 옷을 우리가 생각하는 반대쪽으로 넌다(학원에서 물어봤는데, 수단 사람과 이라크 사람들도 이렇게 넌다고 한다.). 아주 가끔 안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허리와 목이 밑으로 내려오게 옷을 넌다. 태양이 뜨거워 언제 어느 때 널어도 하루면 마르기 때문에 아무 방향으로 널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모두가 이렇게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

    laundry

    아랍어가 짧아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지는 못했고 영어학원에서 몇몇에게 물어본 결과 빨래집게로 옷을 집을 때 자국이 나는 것을 우려해 아래쪽을 집는다고 한다.
    혹시 나만 신기한건가? ^^;;
    우리나라에도 빨래 이렇게 말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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