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Protopage V3 released
지난 26일 개인화 페이지 중 하나인 Protopage가 V3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구글 개인화 홈에 비해서는 리더 기능이 뛰어나고 넷바이브에 비해서는 모양이 훨씬 나아진 것 같습니다. 피드 리더뿐 아니라 웹 페이지를 넣을수도 있고 노트나 코멘트 등의 위젯도 넣을 수 있어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지만, 한글화 되지 않았다는 단점도 갖고 있는데다가 요즘 워낙 비슷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 눈에 띄는 비교우위를 갖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유사한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 고르는 재미도 있고 서비스를 즐기는 재미도 있지만 이런 회사들이 언제 문을 닫을지? 내가 받는 서비스들은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1. 내장 피드리더에서 단축키 사용이 가능해졌고1 , 한꺼번에 여러개의 피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식 블로그에는 그렇게 씌어 있었으나, 저는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2. 특별한 뉴스 피드 위젯이 생겼습니다. (만화, 썸네일, 비디오 팟캐스트, 오디오 팟캐스트) 넷바이브에서처럼 팟캐스트를 들을 때 별도의 플레이어가 상단에 뜨기 때문에 다른 뉴스를 보면서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다는 아주 매력적입니다.
3. 바탕과 위젯의 컬러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라데이션이 들어가서 좀 더 깔끔하고 예뻐지기도 했습니다. 색 선택도 다양해졌고 바탕화면도 더욱 많아졌습니다.
4. 우측 하단에 있던 탭이 상단으로 올라갔고 탭뿐만아니라 카테고리까지 선택할 수 있어 더 다양한 페이지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이 만드는 포탈 서비스로도 발전할 수 있겠군요.2
5. To-do 리스트에서는 하위메뉴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에디트 화면을 열지 않고 바로 수정할 수 있고 드래그 앤 드랍으로 손 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6. 달력, 시계, 코멘트 등 다양한 위젯이 추가되었고 우측 상단에 구글을 비롯한 14개의 검색도구가 드랍메뉴로 들어갔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protopage로 꾸민 페이지
Read more:
- V2버전에서 이 것에 대해 한번 건의한 적이 있었는데, 프로토페이지에서 제 의견을 반영한 것에 기분이 좋네요~~ [Go back]
- 지금까지는 아무래도 피드리더나 북마크로 개인적으로 사용했겠지만, 개인이 만드는 포탈로 방문객들을 유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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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김경태 on 2006-11-28 at 9:19 pm, and is filed under 웹.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3 years ago
요즘은 인터넷 사업 회사들의 수익모델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개인화홈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어떻게 수익을 올릴지 궁금하네요. 먹고살기가 너무 힘들어. ㅠㅠ
about 3 years ago
wise view님, 그러게요~ 이런 서비스들은 운영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광고도 없이 어떻게 운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웬 서비스 사업을 하시나봐요?? 좋은 아이디어와 그것을 구현할 기술만 있다면 한번 열심히 해보세요!
about 3 years ago
에게,, 트랙백 보내려다 뭔가 잘못되었네요 -_-
유사한 서비스들이 많은 건 틀림없지만 그래도 Protopage는 어떻게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자유도가 높아서 맘에 드는군요
about 3 years ago
libertan님, 트랙백은 정상적으로 잘 도착한 것 같은데요~~! ^^ 다른 사용자들의 탭 전체를 임포트 할 수 있는 기능도 갖게 되었는데, 커뮤니티 같은 기능을 갖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달력을 갖는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저도 나름대로 애착을 갖고 쓰고 있는 사이트라서 ‘어떻게 쓰면 유용하겠다’ 생각이 나면 프로토페이지쪽에 메일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about 3 years ago
아, 트랙백이 제대로 도착한 거군요 ^^a
V3에서 새로 생긴 기능들 중 세 단계의 카테고리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특히 restricted 카테고리는 참 좋은 아이디어죠. 게다가 예전과 달리 각각의 페이지들이 고유한 주소도 가지게 되었고… 아무튼 장점이 매우 많은 서비스임에 틀림없습니다
about 3 years ago
그러게요 restricted 때문에 여러명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비밀번호를 부여받으면 수정도 가능하니 공지사항도 올리고 데드라인이나 진행상황도 각자 올려두고 필요한 자료도 RSS로 받아보고 각자의 블로그도 넣어둘 수 있겠네요~~ 참 쓸모가 많습니다. 리뷰랍씨고 너무 허접하게 글을 썼네요~~ ^^;; 좀 더 자세히 쓸 걸 공식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옮겨 놓은 것 밖에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