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스킨은 저널입니다’라는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제 블로그에 오랫동안 고정으로 떠 있었던 사이트 광고였는데요. 제가 같은 제목으로 몰스킨 관련 글을 쓰기도 했었죠. CPM 광고로 달려 한동안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던 센스있는 AdSense였습니다. 그 광고를 보고 몰스킨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트랜스포머에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곳에서 몰스킨 다이어리 사용기를 적은 블로그의 글을 트랙백이나 링크로 보내면 다이어리 2개를 준다는 이벤트를 확인했습니다. 사실은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한건 아니었고 그냥 관련된 글을 쓰게 되서 트랙백을 보냈는데, 지난 주에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담당자분께서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셨고 토요일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2개나 택배비도 없이 쏴주셨습니다. 4만원 가까이 되는 선물을 받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하나는 라지사이즈의 룰드 노트북, 하나는 포켓 사이즈의 플레인 노트북으로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Google에서 검색해보니 몰스킨 관련 글을 처음 썼을때가 올해 10월 19일 이었는데 그때부터 꽤 많은 관련 글들이 쏟아진 것 같습니다. 입소문을 통해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저도 벌써 관련 글을 2개나 쓰게 되었으니까요.

몰스킨

포켓용노트북

몰스킨은 그 종류도 꽤나 다양하게 있는데요, 하루에 한 페이지를 적는 다이어리, 일주일에 두 페이지를 적는 플래너, 수채화까지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 영수증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인포북, 노트북(네모, 줄, 민무늬) 등 다양하게 있고 사이즈도 포켓용, 라지, 엑스라지가 있습니다. 내년을 준비할 때도 되었으니 몰스킨(Moleskine)에 내년을 한번 스케치 해보세요~~! 저도 이제 Flickr에 있는 몰스키너 커뮤니티에 가입해야겠습니다. 혹시 몰스킨을 이미 쓰고 계신 분 계시면 이벤트에 한번 응모해 보세요! 블로그나 싸이에 적어둔 몰스킨 사용기를 트랙백이나 링크로 보내시면 됩니다. 의외로 이벤트 참여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래는 2001년에 발표된 ‘아멜리에’라는 영화인데, 그 곳에서 주인공이 일기장으로 몰스킨을 사용합니다. 다른 영화에도 여러 번 등장했었는데, 사진출처의 링크를 타고 가보시면 여러 영화 속에 등장한 몰스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몰스킨은 고흐도 썼다죠? ^^

“아멜리에”의 주인공이 사용하던 몰스킨
아멜리에
출처, moleskine blo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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