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관련글인 올블릿을 불러오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서 올블릿을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곳에 찾아와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관련 글을 보여주고 싶기도 한데, 양질의 관련글이 엮이는 것도 힘들어 보이고 로딩 속도도 느린 것 같아서 꼬박 꼬박 직접 고른 관련글을 링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블릿을 달겠다고 말한지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맘이 금방 변해버렸네요…올블로그에 자주 가지 않기로 맘을 먹고 나니 최근 이슈가 무엇인지? 난 또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소재 찾기가 매우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역시 IT나 웹 관련 글들은 저의 진정한 관심사가 아니었나 봅니다. 물론 새로운 걸 찾고 뒤지고 유용한 자료다 싶은 걸 알리는 것에 흥미가 있기는 하지만, 올블로그 방문자 또는 사용자로서 그것에 영향을 받은 까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웹 관련 전문 블로그도 아니니 좀 더 다양한 글을 써보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웹 2.0이 단순한 과학기술의 변화는 아니고 삶의 행태인 문화의 변화이고 사회의 변화이기에 그것이 기술 이야기 만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분투 설치하고 갖고 노느라, 인터넷 안되는 철원 처가댁에 다녀오느라 포스팅이 뜸해졌고 정기적으로 밤 12시를 지나서 글을 쓰던 습관을 놓치기 시작하니 감도 많이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네이버 메인화면

참, 오늘 네이버 메인에는 “모든 생활을 웹에서” 웹 2.0 열풍 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던데, 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단계는 분명히 맞는 것 같은데 이때에 누가 멋드러지게 파도를 타게 될지? 또 누가 거품으로 남게 될지 이전보다 더 치열한 경쟁구도에 놓이게 될텐데, 웹 관련 종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그저 웹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더 재미있고 활용가능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는 것을 기다리고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재미난 일 인 것 같습니다. 웹이라는 것이 참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박주영은 기도가 아닌 반지 세레머니를 했네요~! 기도도 하고 반지 세레머니도 한 것 같긴 한데, 색다른 모습을 보니 보기 좋긴 하네요. 근데 반바지 입고 저렇게 뛰었으면 엄청 추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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