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아무래도 올블릿을 빼야할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관련글인 올블릿을 불러오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서 올블릿을 빼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곳에 찾아와 글을 읽어주는 분들에게 관련 글을 보여주고 싶기도 한데, 양질의 관련글이 엮이는 것도 힘들어 보이고 로딩 속도도 느린 것 같아서 꼬박 꼬박 직접 고른 관련글을 링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블릿을 달겠다고 말한지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맘이 금방 변해버렸네요…올블로그에 자주 가지 않기로 맘을 먹고 나니 최근 이슈가 무엇인지? 난 또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소재 찾기가 매우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역시 IT나 웹 관련 글들은 저의 진정한 관심사가 아니었나 봅니다. 물론 새로운 걸 찾고 뒤지고 유용한 자료다 싶은 걸 알리는 것에 흥미가 있기는 하지만, 올블로그 방문자 또는 사용자로서 그것에 영향을 받은 까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웹 관련 전문 블로그도 아니니 좀 더 다양한 글을 써보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웹 2.0이 단순한 과학기술의 변화는 아니고 삶의 행태인 문화의 변화이고 사회의 변화이기에 그것이 기술 이야기 만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분투 설치하고 갖고 노느라, 인터넷 안되는 철원 처가댁에 다녀오느라 포스팅이 뜸해졌고 정기적으로 밤 12시를 지나서 글을 쓰던 습관을 놓치기 시작하니 감도 많이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참, 오늘 네이버 메인에는 “모든 생활을 웹에서” 웹 2.0 열풍 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던데, 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단계는 분명히 맞는 것 같은데 이때에 누가 멋드러지게 파도를 타게 될지? 또 누가 거품으로 남게 될지 이전보다 더 치열한 경쟁구도에 놓이게 될텐데, 웹 관련 종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그저 웹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보면 더 재미있고 활용가능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는 것을 기다리고 경험해보는 것 자체가 재미난 일 인 것 같습니다. 웹이라는 것이 참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박주영은 기도가 아닌 반지 세레머니를 했네요~! 기도도 하고 반지 세레머니도 한 것 같긴 한데, 색다른 모습을 보니 보기 좋긴 하네요. 근데 반바지 입고 저렇게 뛰었으면 엄청 추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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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김경태 on 2006-11-14 at 10:21 pm, and is filed under 공지, 웹.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3 years ago
에고, 그렇지 않아도 요즘 방문자수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서 서버 속도도 많이 느려지고 있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정말 올블릿이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이용되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도, 한편으로 이렇게나 불편함을 끼쳐드린것에 대해서 너무나 죄송하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정말 지금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열심히, 기대에 부응하는 올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저 부터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
about 3 years ago
하늘이님 // 에고, 사장님께서 직접 글을 남겨주셨네요~~ 올블로그에 잘 안가기로 맘 먹었다는 글을 보셔서 속 상하셨겠네요~ 그래도 하루에 10번 정도는 올블로그에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의 추천글로 올라가지 못한 실시간 인기글들을 챙겨보고 싶은 마음에요…몇 가지 태그와 추천글도 받아보고 있구요. ^^
올블릿이 그 시점 그 태크에 관련된 글이라도 좋을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관련이 없는 글들도 출력되니 블로그 주인장이 직접 고른 관련글을 다시 한번 뿌려줘야 하는 불편이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속도가 좋아지면 다시 넣게 되기도 하겠지만, 요즘엔 가끔 구글 애드센스보다 느린 것 같아서요.
괜히 죄송해지네요~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구글보다 더 창의적인 생각으로 인터넷 생활을 즐겁게 해주세요~ ^^
about 3 years ago
아니에요. 오히려 이런 글들이 많아져야 저도, 저희 직원들도 더 분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따끔한 지적들 꼭 부탁드릴께요.
아직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올블로그라서, 이러한 하나 하나의 말씀이 큰 힘이 된답니다 ^^* 늘 건강하세요.
about 3 years ago
하늘이님 // 더 많이 듣기로 맘을 드셨다더니 올블로그와 올블, 올블릿 태그들은 훑어보시나봐요? 올블릿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도 이걸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까? 꽤 고민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더 그렇겠죠? ^^ 참 이올린에서 간편한 북마크 기능을 선보였던데, 올블로그에서도 해주세요~~~ ^^ 수동으로 추가했던 적이 있긴 한데, 우분투로 넘어오면서 귀찮아서 등록해두지 않았거든요. ^^;;
about 3 years ago
앗. 북마크라는 것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 혹시 그 FF와 IE7에 검색창 추가하시는 것? 혹시라도 후자라면 곧 오픈될 새 버전에서는 지원되고 있습니다. ^^;
about 3 years ago
ㅎㅎ 제가 왜 북마크 라고 썼을까요? 맞습니다. 검색도구에 등록하는 걸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히~~ 다음버전에서 된다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