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구글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고 본인의 사이트에 광고를 띄우기 시작하면 수익이 $50가 되는 시점에서 앞으로 수표를 받게 될 주소가 정확한지 Pin (외국에서는 비밀번호를 password보다 pin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썼던 vodafone에도 pin번호가 있었죠!) 번호가 담겨있는 구글 엽서를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수익이 $50를 지난 것이 9월 22일이었나? 그때 발송된 편지가 3주 4일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에서 날아오는 편지라 그 정도 시간이 걸리나봅니다. 3주가 지나서도 도착하지 않으면 재발송 요청을 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4주 정도는 기다려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Pin Letter

아무튼 $50를 넘어선지 3주 4일만에 어느 덧 수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의 수익이 발생해 다음 달 말에는 수표를 받았다는 수익공개에 대한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에서 CPM광고가 빠져 버린 것 같습니다. 광고주께서 그 광고를 내리신건지? 제 블로그에서 내리신건지? 아무튼 조금 서운하게 되었네요. 그 녀석이 효자노릇을 해줬던 것 같은데 말이죠. 유명하신 링블로그의 그만님은 많은 방문자수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많지 않아 애드센스를 내린다는데 이걸 보면 적은 방문자수로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인기 블로그임에도 수익이 나지 않을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배치와 색, 블로그와의 조화, 꾸준한 노출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 좀 더 신경써서 포스팅해봐야겠습니다.

애드센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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