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의 블로그입니다.
이게 구글 효과인지, 올블로그 효과인지?
어제 구글 관련해서 2개의 글을 올리고 2개의 글이 모두 올블로그에는 실시간 인기글로, 미디어몹에는 헤드라인 기사로 올라갔습니다. 덕분에 올블로그에는 하루 Top 블로거에도 이름을 올렸고 오늘은 ‘피카사, 구글어스와 놀아보자’가 어제의 추천글로 등록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워낙 구글이 올블로그에서 인기가 많은 탓인지? 메인에 올라간 탓인지? 올블로그와 미디어몹을 동시에 타게 된 까닭인지?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 임프레션이 평소 인기 있는 글을 쓸 경우 600 정도가 최고였는데, 1200을 넘겼고 방문자수도 처음으로 700명을 넘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은 아주 약간 더 올랐습니다. feedburner 구독자수도 꽤 늘었는데, 피드버너에 등록하고 38명이 최고기록이었으나 어제는 58명 오늘은 92명을 기록했습니다. 피드버너에 에러가 생긴건 아니겠죠?? ^^ 100명이 넘기 전에는 카운터를 게시하지 말아야겠다1 맘을 먹고 스킨에서 빼버린지 이틀만에 60명 가까이 구독자 수가 올라갔습니다. 구독자 수가 많아진 것을 보면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쓰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고 싶기도 하고 블로그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발견해가고 그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글을 쓰고 싶은데, 자칫 나 스스로 인기를 위한 글을 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파이형태로 보여주는 피드버너 구독자 수
lunamoth님 블로그에 가끔 방문해보면 볼 수 있는 1400명 이상의 구독자수가 활발한 댓글이나 트랙백과는 또 다른 부러움을 안겼는데, 나름대로 100명 가까이 구독자 수가 올라가니 lunamoth님 부럽지 않고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달리지 않는 댓글은 방안을 세워야 할 지경입니다. ^^;; 이틀만에 1,000번 이상의 view가 있었는데, 댓글은 단 2개였습니다. 구독자 수가 늘어난 걸 보면 낙시성 글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 댓글이 달리지 않는 것인지??
구독자 통계를 보면 파이어폭스 라이브 북마크가 55%로 가장 많았고, 한RSS가 11%, Sage, Bloglines, Opera, Netvibes, My Yahoo 등으로 다양하게 읽혀지고 있었습니다.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정보를 담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피드버너 통계를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Read more:
- 피드버너 RSS 리더 통계 on lunamoth 4th
- 구독자 수 폭발?! 당황스럽다. ^^;; on Plan9 Blog
- 많지 않은 수의 구독자 수를 갖고 있다면 오히려 카운터를 게시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많지 않은 수가 블로그의 질을 평가절하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구독을 꺼리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포스트의 질이 이전 것들과 비교해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으나 구독자 수는 이전보다 더 잘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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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김경태 on 2006-09-26 at 12:47 pm, and is filed under 공지, 웹.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3 years ago
몇 개의 맘에 드는 글을 보고 구독을 시작할텐데, 여러 분야의 다양한 글을 손이 가는데로 쓰는 저로서는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테고리별 RSS와 태그별 RSS를 제공하긴 하지만, 그렇게 feed하시는 분은 통계를 내고 있지 않으니 전혀 모르겠구요~ ^^
about 3 years ago
아마도 올블효과가 아닐까요. 실시간 인기글이되면 클릭수가.. ^^
about 3 years ago
구글 관련글이었기에 실시간 인기글에 뜰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구글효과라고 잠정 맘을 먹고 있었는데, 올블효과인가요? ^^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는데, 그 쪽에서 찍히는 리퍼러가 약간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about 3 years ago
가끔 어딘가에 남겼었던 얘기 같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것에 다소간의 주저함이 생긴다는 것도 부담되는 상황이긴하지요. 구독자 수치가 카운터 보다는 확연히 다가오긴 하는데 또 그런 부담을 안겨주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마음가는 대로; 쓰고 있습니다.
( 사실 좀 뜸해지기도 했거니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