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수해서 더욱 유명해진 웹 어플리케이션인 Writely를 진작부터 써보고 싶었는데, 그 동안 초대장이 없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ZENGUY 님이 초대해주셔서 writely를 구경해 볼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Ajax를 활용하고 있는 것 같고 UI는 깔끔하다.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상단에 새문서/업로드/이메일인(고유 메일 주소가 부여되고 그 주소로 들어온 문서를 받게 되면 열어볼 수 있다.) 등의 메뉴로 웹 상에서 문서 작업을 실시할 수 있다. 불행히도 오페라에서는 웹 페이지를 열 수 없네요~~~

Writely UI
Writely의 로그인 후 첫 화면

open office와 MS에서 작성된 문서를 업로드 할 수 있고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문서에 tag와 star표시를 할 수 있으며 Word의 모든 기능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문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 쓸만한 기능은 공동작업인 데, 공동작업만큼 웹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잘 활용하는 기능은 없는 것 같다. 공동작업은 문서를 메일로 보내고 다운 받아서 수정을 하고 다시 보내주고 하는 등의 불편한 작업들을 없애준다. 또한 Writely에서 작성한 문서는 API를 이용해 자신의 블로그에 바로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태터툴즈에서는 모든 기능이 정상작동하지 않는 것 같은데, 태그를 등록하면 글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태그를 카테고리로 인식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 테터 플러그인의 문제인지? 이 녀석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플러그인은 여기서 확인

writely

아직은 베타기간이지만, 초대를 통해서(사실 초대는 아니고 공동작업 명단에 등록을 하면 writely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30명 정도의 베타 테스터에게 사용권한을 줄 수 있다.
Writely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구요! 단체메일 형식으로 보내지는 것 같으니 다른 분들에게 메일 주소가 오픈되는 것을 감수하실만한 분들만 신청해주세요~~선착순 20명만 신청 받겠습니다. (이제 신청 그만 받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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