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씩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집 정리가 끝났고 주변 지리에도 점점 밝아져가고 있습니다. 택시를 타도 ‘쉐라 아르바 샤바인’, ‘마드라사 무하마드 파리드’를 당당하게 외치고 ‘슈멜’, ‘임힘’, ‘알라뚤’ 하면서 길도 안내합니다. ^^v 도착하고 나서는 반팔 하나만 입어도 괜찮은 날씨였는데, 겉옷을 하나씩 더해가더니 어느 덧 겨울 스웨터에 조끼까지 입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잠바를 입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쌀쌀해졌습니다.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간혹 상점에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물들이 보이는데 다소 어색합니다. 방과 거실을 통틀어 달력과 시계가 전부여서 여백 좀 꾸며보려 합니다. 종이 사서 쓱삭쓱삭 붙이려구요~~~ ^^ 이제 곧 전기장판도 필요하게 될텐데, 약간은 걱정입니다.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 같은데 어디서 전기장판 하나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학원을 아직 등록하지 않아서 그런지…좀 심심합니다. 그래서 가져온 책들도 꺼내고 계획표도 짰습니다. ^^ 침대가 좀만 더 편하면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텐데, 쿠션이 몸을 힘들게 만드네요 ㅜㅜ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와.. 거기도 춥구나.. 여기도 많이 추워..
눈이 디게 많이 오고 있어~~
히야..
이제 크리스마스인데 거기도 그런 분위기 납니까?
잘 지내시는거죠?
편안하게 지내셔야될텐데…
한 해 마무리와 멋진 새해… 축복합니다.
여기는 무슨 겨울에 내몽골 온 것 처럼 완전 추운데..ㅋㅋ
영하 1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용..
저녁하고 새벽에만 밖에 있어서 그런가 더 추운것 처럼 느껴지는 듯..
에효.. 게스트룸 한번 꼭 가야하는뎅.. 헤헤
미영이는 오전에 저는 야간에 하고 있지요.. ㅋㅋ
거기도 춥다니.. 건강해요~~
난 언제쯤 나가려나. ㅋㅋ ㅜㅜ
나연-여긴 아직도 따뜻하다. 반팔에 잠바 걸치면 딱 좋은 날씨!
계동-회사 생활은 괜찮은가? 열심히 일하고 준비하고! 멋진 2006년~~화이팅!
재용-요즘 어떻게 지내는거야? 인터넷을 충분히는 못하는 터라, 소식 듣기가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