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피곤한 하루다. 가만히 있어도 허리가 아픈데, 이게 왠 고생인지 모르겠다. 오전에는 한강빌라 공생집으로 이사하는 간사님들이 있어서 청소 하는 것 좀 도와주고(걸레질을 얼마나 빡빡 했는지 손목이 다 시리다) 근처에서 장농도 옮겨주고(작은 장농인데 왜 이렇게 무거운지…ㅜㅜ) 업무를 마치고 나서는 새로 일을 시작하시는 간사님들이 계셔서 컴퓨터도 셋팅해서 마련해드리고 약간의 전기공사도 도와주고 하는 일을 했다. 너무 피곤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