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우의 첫번째 생일이었다.
1년 전 오늘을 생각해보니 우리 부부의 입가에 따뜻한 미소가 지어졌다.
진우가 이 세상에 나오겠다고 엄마 배를 아프게 하던 날,
병원에서 8시간 동안 진통을 하고 저녁 7시 35분에 출산했던 그 날이 바로 1년 전 오늘이었다.
기억이라는 것이 참 따뜻한 선물인 것 같다.
진우의 태명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삑삑이’였다.
태어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서는 삑삑이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
Archive for March, 2008
진우의 첫번째 생일
Posted by 김경태 in March 26th 2008
진우가 여덟 걸음이나 걸었어요
Posted by 김경태 in March 23rd 2008
돌이 가까워 오면서 진우가 조금씩 걸으려고 합니다. 벽을 붙잡고 걷기 시작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스스로 걷는 것은 아직 많이 두려운지 세 걸음 정도 걷고 나면 주저 앉아 버리거나 넘어지곤 합니다. ㅎㅎ 그러던 진우가 어제는 무려 여덟 걸음이나 걸었습니다. 하나, 둘, 셋 까지 걷고 약간 휘청하더니만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까지 걷더군요. ^^ 요새는 진우랑 눈으로도 대화가 [...]
진우의 블라인드 놀이
Posted by 김경태 in March 23rd 2008
진우는 얼마 전부터 엄마 아빠의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응용해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 하나가 블라인드 가지고 놀기이죠.
매일 아침 엄마가 블라인드를 걷는 것을 보고는 그것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를 쪼로록 좇아가 끈을 잡아 당기거나 블라인드 뒤로 들어가서 까꿍 놀이를 합니다.
블라인드 놀이를 하는 진우를 엄마가 살짝 찍었습니다.
진우 귀엽죠? ^^ 3월 초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야 올려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좀 [...]
요즘 허리때문에 병원다닌다
Posted by 김경태 in March 21st 2008
난 오랫동안 내가 꽤 건강한 사람인 줄 알았다.
병원에 가는 것도 싫어하는 걸 보면 아프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인가보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에는 30대가 가장 많다고 한다.
대개 나처럼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20대 때처럼 무리하다가 허리를 다친다고 한다.
허리에 가장 좋지 않은 것은 허리를 숙이고 물건을 든 후 허리를 옆으로 트는 것이라고 한다. 디스크가 노화하면서 수분이 [...]
진우네 식구 홈페이지
진우네 식구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곳은 김경태, 박선영 그리고 김진우의 삶이 그려지는 곳입니다.
앞으로 진우네 식구의 소식이나 일기, 사진, 비디오와 일정 등이 그려질텐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머무는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홈페이지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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