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Posted on Friday, June 13th, 2008 at 1:02 am

왜 점점 바빠지는건지 알수가 없다.
일하는 숙련도나 기술은 시간에 따라 향상될텐데,
왜 점점 바빠지는 것인지?? ^^;;

권한과 책임이 늘면서 일이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
그렇다면 그렇게 늘어난 많은 일들은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 것일까?
퇴근하면서 이번 주 안에 해야 하는 일들을 적어봤는데, 리스트가 17번까지나 늘어섰다.
다음 주에 처리해도 문제 없는 일들이 있긴 하지만,
주로 내일까지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다.
물론 그 중에는 간단히 처리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여러 과정을 거쳐야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 ^^;;

여러 일을 맡게 되면서 무엇이 급하고 급하지 않은지,
무엇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은지, 분별하는 능력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다.
조리있게 생각하고 일들을 정확한 위치에 정리해두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요즘 같아선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누가 저랑 같이 일할 사람 좀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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