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 아웃리치라는 프로그램으로 UNHCR이 세계난민지도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을 읽으시려면 제 블로그에 잠시 다녀오세요. ^^ 이 소식을 처음 접하고는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UNHCR 이라면 딱딱하고 경직되어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창의적인 방법으로 난민지도를 제공하다니 말이다. 의사소통 체계가 복잡하지도 않고 규모가 크지도 않은 써빙프렌즈 에서도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블로그를 도입해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하지만 나이 많은 분들은 이메일이나 인터넷 사용을 잘 하지 않는데, 그것이 필요한가요? 오히려 우편 발송을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식의 대화가 오가는 것이 현실인데 말이다. UNHCR이 난민지도를 만든 것을 보면서 조직이 젊음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정보를 꾸준히 받아 들이고 그것을 활용해 새로운 방법으로 일하는 것이 새로운 일을 하는 방법이라는 간단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지식경영에 관한 책들을 읽어봐야겠다. ^^ 공부! 공부! 공부!
아래는 UNHCR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한 이벤트 페이지이다.
이 페이지에 방문해보면 구글어스를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도 존재한다.
Bird’s Eye View of a Refugee’s World on UNHCR
이미 구글어스가 설치되어 있다면 이 파일을 다운 받아 바로 세계난민지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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